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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예친을 자랑합니다.<529예친(순장: 장자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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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예친 구성원들은 1세~6세까지 또래 자녀들을 양육하는 맘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예친 구성원들을 소개합니다. 예친원들의 상황을 날마다 살뜰히 챙겨 주시는 정화집사님, 맏언니 같이 마음이 따듯한 현서집사님, 막내지만 늘 하나님 앞에 영성을 지켜가려고 애쓰는 혜림씨, 새가족으로 오셨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것 같은 하정 집사님, 가정에서 신앙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이아람 집사님, 늘 옆에서 든든한 언니같이 지원군이 되어 주시는 사래씨, 제가 못 챙기는 부분들을 배려심 있게 챙겨주시는 민주씨 저에게 예친은 예수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며, 나를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머물게 하는 힘이 됩니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예친은 양육과 인생의 여러 모양에서 경험한 삶의 문제들을 기꺼이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에서,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확신과 예친원들이 서로 동역자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육아로 초췌해지고 초보맘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중에도 나눔들로 다시 마음을 깨우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며 자녀들을 맡은 청지기적 사명을 새롭게 하고 또 남편을 더 존귀케 여기도록 하는 힘이 있는 예친모임이어서 참 감사합니다. <김정화 집사>
 ♡저에게 우리 예친은~ 한 아파트 옆 라인에 살고 싶은 내 단짝 친정언니 같아요! 있는 모습 그대로 울 예친들 만나는 그 시간은 왜 그리 따뜻한지, 말씀과 나눔에 힐링되어, 다시금 나도 한번 힘을 내 보게 됩니다. 삶의 고비 때 마다 내 좋은 것만 내보이지 않아도 마음 시리지 않고, 다급할 때 기도의 손을 먼저 내밀어 주는,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내 편이 주는 그 위로, 이것이 주안에서의 사랑이요 은혜구나~묵상하게 합니다. <우현서 집사>
 ♡저에게 예친은 청년시절부터 들었던 ‘예수친척!’입니다. 삶을 나누는 예친 시간은 한 주간 육아로 분주하게 살던 제게 다시금 하나님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먼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 엄마이신 집사님들의 조언과 위로가 저의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이 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우리 예친 식구들은요. 진짜 가족처럼 다른 식구들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공감해주고 중보하며 서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으로 언니처럼, 동생처럼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박혜림 성도>
♡저에게 예친이란 힐링카페입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달콤한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나오면 기분 좋아지듯이 예친식구들을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로를 주고받으면 어느새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새 힘을 얻어요. 그래서 육아로 몸은 지쳐있지만 언제든 찾고 싶은 곳입니다. 또한 새가족을 열린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시고 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주시고, 기도해 주실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하정 집사>
 ♡저에게 우리 예친은 솔직한 나눔 가운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친구들입니다. 올해 3월에 예친 모임을 시작했는데 첫 날 부터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자연스럽게 모임 안에 녹아들 수 있었어요. 말씀으로 나의 영적 상태도 돌아보고 신앙적인 고민도 나누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겨서 정말 좋았습니다.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금요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홍사래 성도>
 ♡저에게 예친은 신앙생활의 울타리 같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어떻게 신앙생활 하는 게 옳은 것일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나태해진 제 자신을 보면서 힘들어하다가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교회를 오게 되었는데 예친이 있어서 뭔가 든든한 신앙생활의 동역자를 만난 듯 합니다. 많은 것을 같이 고민하고 믿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기에 한 분 한 분 감사드리고 특히나 언니 같아서 너무 좋아요.<이아람 집사>
 ♡저희 예친은 아이들 나이대가 비슷해서 육아로 힘든 부분이나 어려운 점을 같이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아 좋습니다. 뭐든 스스럼없이 편하게 나눌 수 있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도하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영적으로 성령충만한 분들로 맺어진 따뜻한 예친입니다.<김민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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