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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은혜는 온라인을 타고~ <사랑부 믿음반 장민규>KakaoTalk_20200823_093933223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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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부는 여름캠프를 3주에 걸쳐서 했습니다. 노아 방주에 관한 말씀으로 매주 한과씩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공과로 주어진 문제를 풀면서 말씀을 기억하였고 예수님과 십자가모양의 블럭장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두 작품을 만드는데 너무 작아서 4시간동안 만들었지만 오랜만에 해봐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첫째 주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를 많이 짓는 사람을 보고 너무 속상하셔서 사람 만드신 걸 한탄하시고 심판하시기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명령 하셨다고 합니다. 배는 목사님 예상으로 성서 홈플러스만큼 큰 배인데 다 만들 동안 하나님은 120년 동안을 참고 기다리며 사람들이 죄를 뉘우치고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노아가족 8명만 배에 타서 살았다고 합니다. 멋진 그림에 낙서를 하면 그림이 엉망이 되듯이 하나님이 멋지게 만든 세상에 사람이 죄를 지어서 망쳐 놓았다고 목사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을 3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부모님 말씀 잘 안 듣고,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주 노아가 방주를 탈 때 600살이었다고 해서 너무 할아버지라 깜짝 놀랐어요. 40일 동안 비는 내렸고, 땅 위에는 150일 동안 물이 넘쳐있었다고 했어요. 방주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제단을 쌓았다고 하셨어요. 제단은 예배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목사님께서는 또 다시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을건데 이제 우리에게 구원의 방주는 오직 예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주는 무지개를 주시며 다시는 물로 홍수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말씀 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3가지 약속을 지키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아끼고 친구들과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며 하나님 성경말씀을 잘 기억해서 지켜야한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여름캠프에서 배운 말씀은 노아가  방주를 타서 살았던 것처럼 나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서 살고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부모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예수님을 잘 믿고, 노아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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