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유·초등부 기도회를 돌아보며

  일단 먼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유·초등부 부흥회를 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큰 박수 소리와 큰 찬양 소리가 대예배실에 울려 퍼져서 행복하고 신났습니다! 또 설교하신 목사님도 재미있으셔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지만 너무너무~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부흥회를 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초등1부 전하현 학생

  유·초등부 어린이 부흥회가 신나는 찬양과 함께 시작되었다. 장소가 본당이어서 마음껏 뛰지는 못했지만 어른들과 함께 찬양하니 좋았다. 목사님께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말씀을 준비해 오셨는데 구원의 뜻은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말씀과 지구의 나이와 아담의 나이를 하나님의 입장에서와 과학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말씀만으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너무 놀라웠다. 다 같이 기도 할 때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유·초등부 부흥회는 참 재밌고 좋았다.
초등2부 손은혁 학생

  유·초등부 부흥회를 했다. 서울에 계시는 목사님께서 우리 내일교회에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하시고 가셨다. 중간 중간 웃긴 이야기를 하셔서 좋았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예배를 드렸다. 이 설교 말씀을 듣기 전에는 구원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구원은 우리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고, 나와 이웃이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 하고, 서로를 믿어야한다. 그럴려면 남을 미워하기만 하면 안된다. 정말 뜻 깊은 말씀 이었다^^  
초등1부 양민아 학생

  부장집사님께서 이번 부흥회의 주인공은 우리 어린이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꼭 참석해야지 했지만, 너무 긴 설교일까봐 걱정하며 부흥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드리는 예배는 신났고, 목사님께서 우리 눈높이로 재미있게 설교해주셔서 계속 웃으며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평생 동안 1명이라도 더 사랑하고 용서해줘야한다’ 하신게 제일 기억난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도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것이라 하셨다. 나도 내 주위에 왕따 당하는 친구나 어려운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꼭 도와줘야지하고 굳게 마음먹었다.
초등2부 전세이 학생
KakaoTalk_20210729_130837387.jpg
제목 날짜
[2012.3.25]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111예친 김창호 집사)   2012.03.25
[2012.3.4]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14예친 배성룡집사)   2012.03.03
[2012.4.15]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63예친 서태연집사)   2012.04.15
[2012.4.1] 주님의 은혜로 제2의 인생을… (412예친 박기억 집사)   2012.04.07
[2012.4.22] 수련회와 같은 은혜의 시간 (115예친 안성훈 집사)   2012.04.22
[2012.4.29] 나의 하나님! 그리고 동일하신 내 자녀의 하나님! (334예친 구본웅집사)   2012.04.29
[2012.4.8] 밥보다 기도, 544예친 (544예친 순장 주현숙 집사)   2012.04.07
[2012.5.20]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32예친 최석만 집사)   2012.05.20
[2012.5.6] 믿음의 동반자 622예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22예친)   2012.05.06
[2012.6.10] 친구를 통해 바라보게 된 하나님 세상(861예친 박해숙 성도)   2012.06.10
[2012.6.17] 밑바닥 같은 인생도 허락하신 하나님 (115예친 곽경섭)   2012.06.17
[2012.6.24]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320예친 권영미 집사)   2012.06.24
[2012.6.3] 하나님의 은혜(544예친 김미숙i 성도)   2012.06.03
[2012.7.15]지난 57년보다 더 보람되고 행복했던 5년 (111예친 구자신 집사)   2012.07.15
[2012.7.1]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2012.07.06
[2012.7.22]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444예친 정선욱 집사)   2012.07.22
[2012.7.8]인생의 고비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845예친 김명예 집사)   2012.07.08
[2012.8.12]차진 신앙에서 뜨거워진 신앙으로(122예친 조영희 집사)   2012.08.12
[2012.8.19]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422예친 유옥례 집사)   2012.08.19
[2012.8.26] 할렐루야! 내일교회 성도여러분! (644예친 강은연 집사)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