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예수님이 나의 소망이에요!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8월 첫 주부터 시작된 '예수님이 나의 소망이에요'라는 주제인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마침 휴가가 시작되어 아이와 함께 첫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처럼 말씀이 귀에 쏙쏙~! 공과공부도 쏙쏙~! 말씀암송도 쏙쏙!! 연극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지요. 그만큼 사전준비가 철저했던 덕분이겠지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남은 여름성경학교 시간에도 은혜가 가득 부어지길 기대해봅니다.         

 곽은진 집사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 영상으로 준비하면서 올해는 선생님들도 영상에 참여하게 되었고, 저도 체조 영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촬영도, 아이들을 위한 체조도 모두 처음이라 저의 부족함으로 성경학교 영상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전도사님의 OT 말씀을 기억하며 가족과 함께 체조를 연습하였고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1일차 영상을 보면서 전도사님과 다른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하였고, 체조 부분에서는 영상에 나오는 저를 보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따라하였습니다. 계속 진행되는 성경학교에서 전도사님과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말씀과 활동에 더 집중하여 예수님을 더 잘 알아가는 성경학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상욱 집사

  할렐루야!!!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시작,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의 위험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 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철저하게 준비한 전도사님과 부장단 및 교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2021여름성경학교 주제 “예수님이 나의 소망이에요!” 를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백하고 널리 전파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김미란 집사


  여름성경학교 첫 번째 시간을 영상으로 함께 참석하며,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다양한 활동과 말씀을 통해 즐겁고 신나게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소망되심을 선포하는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믿음의 귀한 가치가 이 순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을 소망으로 삼으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자녀와 유치부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박은혜 집사

KakaoTalk_20210806_114550991.jpgKakaoTalk_20210806_114551129.jpg

제목 날짜
[2014.12.21]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라 (862예친 박은경 집사)   2014.12.20
[2011.5.22] 나의 영원하신 중보자(321예친 이상명집사)   2011.05.22
[2011.3.27] 나를 믿고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420예친 강미선b성도)   2011.03.26
[2011.12.25] 축복의 여정을 떠나며 (712예친 이명한 무임장로 )   2011.12.25
[2014.11.1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12예친 강신길 성도)   2014.11.16
[2014.11.23] 내 삶의 창조주, 내 삶의 주관자 (762예친 서보영 성도)   2014.11.23
순간순간 도우시는 하나님 / 오명옥집사 (소망2교구 485예친) [2015.5.3]   2015.05.02
조지아 아제르민족을 향한 11th Love Story(김성환, 이유미, 우림, 둠밈, 류하) [2015.2.22]   2015.03.14
[2011.4.3]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하며....(542예친 박은혜성도)   2011.04.02
감사...그리고 감사...그래도 감사(믿음2교구 김선연집사) [2015.1.25]   2015.03.14
[2011.5.29] 사랑의 떡국 한 그릇(343예친 조미순성도)   2011.05.29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소망2교구 483예친 이은혜b 성도) [2015.2.15]   2015.03.14
[2014.12.7] 거룩한 임무 (443예친 박정임)   2014.12.13
황무지에도 봄은 왔습니다 / 송현숙 집사(믿음2교구 265예친) [2015.4.12]   2015.04.11
[2011.5.15] 온 몸을 다해 섬길 때까지(114예친 김홍기 성도)   2011.05.14
마음이 평안하게 하고 기쁨을 주시는 나의 주 / 김종원 성도(소망2교구 436예친) [2015.3.29]   2015.04.05
[2012.3.25]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111예친 김창호 집사)   2012.03.25
남편의 입술을 통해(믿음1교구 한은순집사) [2015.2.1]   2015.03.14
[2014.11.30] 예친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 (268예친 김은미 성도)   2014.11.30
고백 (544예친 김은숙집사) [2015.1.11]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