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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너는 특별하단다”8월 29일 유아세례(1)

  코로나로 불안한 상황이어서 조심스러웠지만  많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세례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훗날 아승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길윤식·이주연 부부 / 아들 아승)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일상적인 삶이 어려운 요즘 준이가 주님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잘 자라게 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준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김동환·최은님 부부 / 아들 이준)

  유아세례를 통해 이 아이가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맡겨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김원섭a·조한솔 부부 / 딸 희서)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에 우빈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출산 할 수 있을까?' '아기는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우리가정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유아세례를 받는 우빈이를 보며 다시금 감격하게 됩니다. 우리 부부가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무신·이지혜b 부부 / 아들 우빈)

  유아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원이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입교하는 그 날까지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백억수·김경진 부부 / 아들 주원)

  하나님이 준비하셔서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준이가 잘 자라게 하시고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모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지만 하준이가 자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손륜대·구민혜 부부 / 아들 하준)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선물로 주셨던 믿음과 은혜를 이 아이에게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이가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자녀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송유재·이슬기 부부 / 딸 하이)

  선이를 보내주신 하나님께서 선이와 우리 가정의 주인이심을 다시금 고백하는 유아세례를 허락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모이지만 지금의 은혜와 감격을 잊지 않고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대인·임새암 부부 / 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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