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내일기도학교 6기를 마치며(1)


  기도학교 덕분에 늘 해오던 기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알았어요! 앞으로도 말씀을 붙잡고 꾸준히 기도하겠습니다. 함께한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비롯한 기도학교 가족들 감사합니다.                    

 ‑ 공인혜 집사(263예친) ‑


  기도학교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기도의 능력과 기쁨을 예친, 개발과정, 봉사를 통해서 알았었는데, 코로나로 예배와 기도가 일상이 되지 못하면서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는 듯 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학교를 하면서 다시 한 번 기도의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물들이게 되어 감사합니다. 

‑ 김명숙 집사(521예친)‑ 


  언제나 나 자신과 아이들의 채워주심만을 바라는 기도로 가득했던 얕은 기도 레벨을(?) 높여주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성경시대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견주어서 설명해주시며, 이 시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된다고 알려주신 내용이 가장 와 닿았고 저의 기도 레벨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가까이하고 싶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아멘♡  매주 귀한 토요일 저녁 애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김수현 집사(366예친) ‑


  ‘기도의 길’을 밝히 보여 주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그 길 위에 있게 하소서.  

‑ 김은영 집사(381예친) ‑


  기도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기도학교 신청을 해도 될까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그 마음이 사라졌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이웃과 가정과 다음세대와 교회와 나라를 위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눔을 통해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알게 됐습니다. 기도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하는 최고의 일이므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깨닫고 나누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끌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합니다.               

‑ 김은현 집사(461예친) ‑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줌으로 기도학교를 수료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알게 하시고, 기도수업 책을 통해 ‘기도는 사명이며 동행이며 훈련이며 사랑이란’걸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인생을 기도와 감사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이제 내일365기도팀의 팀원이 됨에 감사하며,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 김해연 집사(443예친) -


  ‘기도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은 늘 듣고 배우지만 실천하기가 참 어려웠었는데, 기도학교를 통해서 마음을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보기도자로 나아갑니다. 매시간 시간마다 수고해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남연자 권사(222예친) ‑


  성령 충만, 은혜 충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학교 덕분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음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속량하신 은혜의 말씀과 그 은혜를 깨닫고 기도로 더욱 더 정진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제6기 기도학교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 박연하 집사(244예친) -


  내일기도학교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7주간의 교육을 통해 다시 기도의 자리를 견고히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365기도팀’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본향가는 그날까지 어디서든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자 합니다. 

‑ 박찬웅 집사(213예친) ‑ 


※ 다음 주 기도학교 6기 소감 2부가 이어집니다.


KakaoTalk_20211110_105812919.jpg

제목 날짜
[2012.12.23]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761예친 엄정애집사)   2012.12.30
[2012.12.16] 역시나 신실하신 하나님(644예친 김수연 성도)   2012.12.30
[2012.11.4]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225예친 권분희 집사)   2012.11.04
[2012.11.25] 신실하신 하나님 (양교성(726예친)   2012.11.25
[2012.11.11] 도우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333예친 홍진원집사)   2012.11.11
[2012.10.28] 여호와 삼마 하나님 (861예친 허미경)   2012.10.28
[2012.10.21] 어머니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614예친 남궁현)   2012.10.21
[2012.10.14] 저 천국을 소망하며 찬양합니다! (423예친 전영숙 집사)   2012.10.14
[2012.1.8] 푼수의 3요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2012년 (410예친 한신욱 집사)   2012.01.08
[2012.1.22]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864예친 이미화b성도)   2012.01.21
[2012.1.1] 한 번도 응답을 하지 않으신적이 없으신 하나님 (123예친 문선혜)   2011.12.31
[2012.1.15] 오병이어로 역사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544예친 문명순 집사)   2012.01.14
[2011.9.4]어둠 속에 빛나는 십자가 (283예친 한상시 집사)   2011.09.04
[2011.9.24] 내일교회 아르헨티나 단기선교팀의 큰 사랑을 받고 (박성흠-정명희 선교사)   2011.09.25
[2011.9.18]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땅 (644예친 홍윤정 집사)   2011.09.18
[2011.9.11]기적의 은혜을 베푸신 하나님 (311예친 김영관집사)   2011.09.10
[2011.8.7] 가지치기 (126예친 권윤선 집사)   2011.08.06
[2011.8.28]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624예친 741예친 조태한 집사)   2011.08.27
[2011.8.21]복된 내일 교회 (624예친 김주옥 집사)   2011.08.21
[2011.7.3]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734예친 이상대 집사)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