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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내일기도학교 6기를 마치며(2)


• 교육기간 : 9월 26일(토) ~ 11월 6일(토) 

                 매주 토, pm8. 온라인(zoom)

• 교육수료 : 17명


  적절한 시기에 기도학교를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는 사명이고 동행이고 훈련이고 사랑이다’ 날마다 기도의 삶으로 물들이며 살겠습니다. 함께하신 목사님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서경옥 권사(363예친) ‑ 


  먼저 기도학교에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배, 찬양, 말씀, 기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생활이 힘들고 막연하게 다가오며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내 영혼은 더욱  갈급함을 느낄 때, 전도사님 귄유로 기도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학교를 통해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그 방향성을 알게 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삶의 방향을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 몸에 근육이 없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무너지고, 삶의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발전이 없듯이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대화(기도)를 통해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윈합니다.  

 ‑ 염수정 집사(563예친) ‑ 


  처음 낯설고 떨렸던 마음으로 시작한 기도학교인데, 이제는 수료의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받은 은혜 기억하며 내일365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이은상 집사(545예친) ‑ 


  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는 한없이 약한 나의 믿음, 맹숭맹숭하게 시작한 기도학교였습니다. ‘시작 전 괜히 했나?’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주 한 주가 지날 때 마다 부어주시는 은혜와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에서 눈물의 기도를 회복케 하셨습니다. 기도는 고백, 사명, 동행, 훈련, 사랑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실천함으로 온전히 회복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 정성순 집사(185예친) -


  내일기도학교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기도학교를 통하여 나라와 가정, 더 나아가서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용사로 세워지기를 원하며, 아버지의 은혜를 더 많이 깨닫을 수 있는 성도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정인선 권사(582예친) ‑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하고자하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기도학교를 진행한다고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기도학교를 통해 칼 라이헬트선교사님의 사역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고, 전도하면서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맏겨 주신 영혼을 포기했던 지난 일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내일 365 기도용사로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주선자 권사(563예친) ‑ 


  저도 이제 내일365기도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시선을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나의 기도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배우는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기도할 시간들이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 황은파 집사(263예친) ‑ 


  날마다 매 시간마다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신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일평생 기도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7주 동안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준호 집사(611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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