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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셨네 우린 하나되어~♪ <사랑1교구 529예친>


저희 529예친은 1~8세의 자녀들을 둔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 모임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가정에 대한 소망과 자녀양육에 대한 큰 공감대를 가지고 나누다보면 항상 모임시간이 아쉽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대면모임이 제한적인 요즘에도 가능하면 함께 만나면서 예친모임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행복에의 초대를 통해 음성녹음하는 성경통독에 도전받아 예친원들이 함께 매일 5장씩 읽고 단톡방에 올리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물론, 매일 교제가 일어나며 매일의 상황을 중보하고 도와가는 은혜가 있어서, 더없이 가까워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예친을 좋아하고 모이기를 힘쓰며 같이 이겨가는 우리 예친원들과 함께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순장 김정화a 집사)

 

할렐루야~

요즘 저는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그 떨림과 설렘으로 감사한 하루, 더 감사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귀한 순장님께서 권유해주신 매일 말씀통독을 예친원들과 함께 하면서 누리게 된 변화입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다보니 예배에 대한 갈증과 소중함이 살아나고, 내 삶의 안정감이 재정에 있는지, 주님께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광야처럼 막막하던 그 순간들마다 늘 옆에서 묵묵히 듣고 응원해 주며 중보하여 준 우리 순장님과 예친원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서로를 비교하고 경쟁하기 바쁜 세상살이에서 이 분들과 함께하게 된 순간들이 귀한 축복의 씨앗임을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주님께 순종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켜가도록 우리 예친과 순장님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며 늘 동역해 나가겠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우현서 집사)


 

예쁜 카페에서 애기들을 데리고 옹기종기 모여 함께 첫인사를 나눈 날이 기억납니다. 첫 만남인데도 왠지 모르게 편했고 따뜻했었어요. 그리고 깊이 있는 나눔에 같이 눈물을 훔치며 울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예친 식구들을 떠올리면 하나님 감사합니다절로 고백이 나옵니다. 서로 보듬어주고, 함께 성장하자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우리 예친 식구들 사랑합니다~♥  (이하정 집사)


 

저희 예친은 코로나 등으로 여러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예친을 사랑하는 여러 집사님들의 헌신과 기도로 매번 은혜로 세워지고 있는 공동체인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을 통해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삶, 가정, 일터를 세워나갈 수 있게 서로 돕는 우리 예친원들을 동역자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이아람 집사)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되는 예수친척입니다.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는 사람들인데 서로의 삶을 주 안에서, 말씀안에서 나누고 기도로 힘을 더하여 살아가는 너무나 귀한 예친입니다. 우리가 유혹받고 흔들리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예친식구들과 함께하고 있는 성경통독 덕분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매일의 은혜를 누리는 것과 더불어 동역자의 소중함을 여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희로애락 가운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안아주며 신앙의 길을 끝까지 승리해 나가는 예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예친 식구들 모두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박혜림 집사)


 

저희 예친은 특별합니다. 작은 공동체인 예친을 사모하는 마음이 큰 분들이 모여있어요. 부족한 모습을 기꺼이 내어 놓고 기도 요청을 하고,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위로하는 마음이 있는 예친입니다. 처음부터 한마음은 아니었지만 기도하며 아픈 시간을 보내며 서로 하나되기 위해 힘써서 만들어진 어여뿐 예친입니다. 코로나로 작은 공동체인 예친의 역할이 더 커져가는 시점에서 예친을 통해 위로받고, 든든히 세워져가는 예친이 있어서 감사합니다~수고하시는 순장님, 예친원들 사랑합니다.  (장자영 집사)


 

또래 아이들을 키우며 육아정보도 나누고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기도로 서로 응원하는 사랑이 많은 529예친입니다. 코로나로 만남이 자유롭지 않은 가운데도 늘 오프라인 모임을 아쉬워하며 가끔이라도 모이게 되면 반가움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거 같아요. 얼마 전에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도 다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예친 식구들도 사랑합니다~♡  (김민주집사)


 

예친에 들어가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줌, 예친카톡을 통해 삶을 나누고, 도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예친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이성혜 성도)


 

신앙생활에서 왜 동역자가 필요한지, 왜 예친이라는 작은 공동체가 필요한지 우리 예친원들 덕분에 깨닫게 됩니다. 혼자였다면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하니 이런 예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늘 애쓰시는 순장님과 예친 식구들, 감사하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홍사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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