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유아세례소감문


먼저 서율이 유아세례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면예배를 가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유아세례를 통해서 우리 가정에 대면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영아부 출석하게 하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서율이가 앞으로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바른 신앙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이현우b. 성신애 부부/ 아들 서율)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도로 준비한 우리 소중한 하윤이 세례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와 시기에 계획하신대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박준혁a. 양찬미 부부/ 딸 하윤)


다시 코로나가 심해져서 교회를 나가는 것이 많이 두려웠는데 무사히 유아세례 받아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매일 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아일이를 잘 양육할 수 있는 믿음의 부모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장보근, 이보빈 부부/ 아들 아일)


 유은이는 2021년 4월, 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 생명이 탄생하고 나서 자라는데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기도로 자라고 있는 이 아이가 우리의 신앙고백을 통해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아빠의 하나님, 엄마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부음 받아 넉넉하게 흘러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유은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지혜롭게 양육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성일. 이예지b 부부/ 딸 유은)


우리가정에 하나님이 선물처럼 보내주신 슬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셔서 이 아이를 보호해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지훈. 이성혜 부부/ 딸 슬)


셋째 하람이를 저희 가정에 선물로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람이가 건강하게 잘자라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부모 된 우리는 하람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하며, 하람이를 믿음으로 양육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배정호. 정지은 부부/ 아들 하람)


규린이의 유아세례식을 앞두고 우리 부부는 믿음으로 아이를 키워 나갈 것을 고백하며 앞으로 규린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분 만을 참 주인으로 알고 살아가길 소망하며 유아세례 주시기를 기도 드렸답니다. 유아세례식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회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희원a. 김근애 부부/ 딸 규린)


전체사진.jpg

제목 날짜
[2012.3.25]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111예친 김창호 집사)   2012.03.25
[2012.3.4]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14예친 배성룡집사)   2012.03.03
[2012.4.15]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63예친 서태연집사)   2012.04.15
[2012.4.1] 주님의 은혜로 제2의 인생을… (412예친 박기억 집사)   2012.04.07
[2012.4.22] 수련회와 같은 은혜의 시간 (115예친 안성훈 집사)   2012.04.22
[2012.4.29] 나의 하나님! 그리고 동일하신 내 자녀의 하나님! (334예친 구본웅집사)   2012.04.29
[2012.4.8] 밥보다 기도, 544예친 (544예친 순장 주현숙 집사)   2012.04.07
[2012.5.20]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32예친 최석만 집사)   2012.05.20
[2012.5.6] 믿음의 동반자 622예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22예친)   2012.05.06
[2012.6.10] 친구를 통해 바라보게 된 하나님 세상(861예친 박해숙 성도)   2012.06.10
[2012.6.17] 밑바닥 같은 인생도 허락하신 하나님 (115예친 곽경섭)   2012.06.17
[2012.6.24]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320예친 권영미 집사)   2012.06.24
[2012.6.3] 하나님의 은혜(544예친 김미숙i 성도)   2012.06.03
[2012.7.15]지난 57년보다 더 보람되고 행복했던 5년 (111예친 구자신 집사)   2012.07.15
[2012.7.1]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2012.07.06
[2012.7.22]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444예친 정선욱 집사)   2012.07.22
[2012.7.8]인생의 고비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845예친 김명예 집사)   2012.07.08
[2012.8.12]차진 신앙에서 뜨거워진 신앙으로(122예친 조영희 집사)   2012.08.12
[2012.8.19]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422예친 유옥례 집사)   2012.08.19
[2012.8.26] 할렐루야! 내일교회 성도여러분! (644예친 강은연 집사)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