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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주님 안에서 한 가족 같은 487예친 / 김경미d 성도 이경화 성도(소망2교구 487예친) [2015.5.29]   2016.05.28
[2013.3.24] 감사 (262예친 김유정 집사)   2013.03.24
나의 즐거움, 우리 예친 / (사랑1교구 561예친 소개글 / 김선영e 성도) [2015.8.23]   2015.08.23
481예친을 소개합니다 / (소망2교구 481예친 이선주 집사) [2015.3.20]   2016.03.19
[2014.1.12] “하나님의 선물” (622예친 김윤희a 집사)   2014.01.12
[2014.6.15]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 (266예친 한은경집사)   2014.06.14
[2011.11.27] 나와 동행하시는 좋으신 나의 하나님 (701예친 김정애a 권사)   2011.11.27
[2014.3.23] 풍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 (121예친 박지현)   2014.03.23
주님의 일꾼 / (이종삼집사 (사랑1교구 514예친)) [2015.10.11]   2015.10.10
[2013.4.28]지금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321예친 서윤희 집사)   2013.04.28
[2012.4.22] 수련회와 같은 은혜의 시간 (115예친 안성훈 집사)   2012.04.22
[2014.7.6]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의 것이로다 (702예친 김귀순 권사)   2014.07.06
[2012.4.1] 주님의 은혜로 제2의 인생을… (412예친 박기억 집사)   2012.04.07
[2011.10.9] 잊지 않고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123예친 전인수)   2011.10.08
[2012.10.7] 나는 못 생기지 않았습니다 (212예친 이경환 집사)   2012.10.07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으며 / (사랑1교구 569예친김정희a 집사) [2015.7.19]   2015.07.18
[2012.1.8] 푼수의 3요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2012년 (410예친 한신욱 집사)   2012.01.08
[2012.12.30] 벌써 3년..... (144예친 이숙이성도)   2012.12.30
[2014.4.1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741예친 조효정 성도)   2014.04.13
[2013.6.30]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624예친 김자경 집사)   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