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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유아세례소감문   2022.01.07
232 & 264 예친을 소개합니다 / (264예친 박성아 집사) [2015.9.6]   2015.09.13
[2011.12.3] 하나님이 제게 보내 주신 사람들 (142예친 양윤형 성도)   2011.12.04
느리게 걷기! / (믿음2교구 221예친 신민정 성도) [2015.1.3]   2016.01.02
[2014.1.5] 나를 이끄시는 주님 (313예친 이주근 집사)   2014.01.05
[2012.7.15]지난 57년보다 더 보람되고 행복했던 5년 (111예친 구자신 집사)   2012.07.15
[2014.2.2] 나를 부르신 하나님 (344예친 김은정C 성도)   2014.02.02
[2012.9.16] 하나님이 주신 직분…. (442예친 김연진 집사)   2012.09.16
어와나 온라인예배를 마치며 <우은숙 집사(어와나클럽 교사) >   2020.12.11
청년3부 여름수련회를 마치고<30기 김자연>   2018.08.10
예친 클리닉을 마치고 / (믿음1교구 181예친 양은혜 권사) [2015.2.28]   2016.02.27
546예친, 수국 꽃이 피었습니다. / (사랑 1교구 546예친 서보영집사 ) [2015.12.13]     2015.12.12
[2012.8.19]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422예친 유옥례 집사)   2012.08.19
[2014.1.19] 못난 질그릇 (712예친 김광수c집사)   2014.01.19
[2013.12.8] 마음으로 다가가는 순장이 되기 원합니다 (344 예친 정숙자 집사)   2013.12.07
[2012.6.17] 밑바닥 같은 인생도 허락하신 하나님 (115예친 곽경섭)   2012.06.17
[2013.12.15] “감사하신 하나님!” (615예친 방용한 성도)   2013.12.15
응답하시는 하나님 / (소망2교구 442예친 이영미c 집사) [2015.2.14]   2016.02.14
[2013.12.29] 우리는 공사중 (이수정b)   2013.12.28
[2011.12.18] 하나님이 항상 붙잡고 계시는 손!!! (523예친 양선미성도)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