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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3.9] “내 주님의 것이요” (610예친 천병진 성도)   2014.03.09
[2014.5.18]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268예친 윤지영C집사)   2014.05.18
[2011.7.31]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알게 하신 하나님 (812예친 곽정희 집사)   2011.08.05
[2013.1.20] 저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 (863예친 황해순)   2013.01.19
세상에서 가장 멋진 프러포즈 / (소망2교구 461예친 양남이 권사) [2015.5.31]   2015.05.30
[2013.12.1] 내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224예친 정소란 집사)   2013.12.01
[2013.3.10] 주안에 있는 보물 (522예친 하지남 집사)   2013.03.10
[2013.10.13] 아, 하나님의 은혜로..(343 예친 홍금조 집사)   2013.10.13
[2013.8.4] 살아 계셔서 함께하신 하나님 (712예친 송호영집사)   2013.08.04
함께 훈련 받으며 성장하는 어와나(Awana) <허 현 집사(어와나 교사)>   2020.05.29
[2012.9.30] 공평하신 나의 하나님 (726예친 조선주 성도)   2012.09.30
[2013.8.18] 막간(幕間) 인생을 돌아보며 (313예친 임승배집사)   2013.08.18
[2014.9.14]잠시 멈춤 그리고 전진 (425예친 문성혜성도)   2014.09.14
[2012.2.12] 한량없는 은혜, 갚을 수 없는 사랑 (512예친 임현수 집사)   2012.02.11
[2012.12.9]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412예친 윤재성 집사)   2012.12.30
[2011.10.30] 나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721예친 이상성 성도)   2011.10.30
[2013.10.20] 나를 인도하시는하나님(614예친 박종구 성도)   2013.10.20
[2013.2.17] 하나님의 은혜 (845예친 최순정 집사)   2013.02.16
[2012.6.3] 하나님의 은혜(544예친 김미숙i 성도)   2012.06.03
[2012.6.24]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320예친 권영미 집사)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