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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2.4.15]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63예친 서태연집사)   2012.04.15
[2012.2.19]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시다 (862예친 정영화 집사)   2012.02.18
[2014.6.1]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선하매…….” (543예친 이명해 집사)   2014.05.31
선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소망2교구 462예친 김수현 집사) [2015.7.5]   2015.07.04
늦었지만 통회하는 내 인생 / (손석봉 집사 (믿음1교구 136예친)) [2015.5.15]   2016.05.14
[2012.7.8]인생의 고비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845예친 김명예 집사)   2012.07.08
[2013.6.2]나의 구원 예수님(청년3 한재훈집사)   2013.06.02
[2014.4.6] “가까이 더 가까이” (664예친 이경화c 성도)   2014.04.06
[2012.8.5]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723예친 박필희 집사)   2012.08.01
[2011.7.24] 한국 땅에서 만난 하나님 (포네이션-중국팀 수지에)   2011.07.24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횃불 부지깽이! / (믿음2교구 211예친 오동석 집사)) [2015.10.18]   2015.10.17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128편을 꿈꾸는 예친과 가정을 소망하는 382예친❤ / (소망 1교구 382예친 / 서은연 집사) [2015.10.25]   2015.10.24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 강정애a 집사님 (사랑1교구 541예친) [2015.6.5]   2016.06.04
[2013.6.16]큰 병원 한번 가보세요~(149예친 이춘아집사)   2013.06.16
[2013.6.23]“세 번의 만남“ (425 예친 류미나 집사)   2013.06.23
[2014.7.13] 신실하신 하나님! (268예친 박성아 집사)   2014.07.13
[2013.12.22] 나의 모든 것! 이었던... 내일교회! 안녕히...(722예친 김미소 사모)   2013.12.28
[2012.11.18]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225예친 권분희 집사)   2012.11.19
[2011.11.13] 인생의 후반전은 예수님과 함께 (312예친 김종두 집사)   2011.11.13
[2012.1.22]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864예친 이미화b성도)   201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