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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10.19] ‘감사하신 하나님’ (622예친 김순애집사)   2014.10.18
[2013.9.1] 선한 목자 나의 하나님 (744예친 이미랑 집사)   2013.09.01
[2014.9.7]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243예친 황은파집사)   2014.09.07
포기가 없는 기다림의 사랑 / (사랑1교구 561예친 김선영e 성도) [2015.11.8]   2015.11.07
[2011.10.2] “언니야, 우리 안 만났으면 우짤번 했노?” (712예친 김종래 집사)   2011.10.01
[2014.7.20] 나의 전부이신, 삶의 이유되신 그분께로 다시금.....(423 예친 김윤숙 집사 )   2014.07.19
[2011.10.23] 상수리꽃 같은 친구를 바라보며 (643예친 한희영) 글: 643예친 순장 김은희집사   2011.10.22
[2013.1.6]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425예친 정현정 집사)   2013.01.05
[2011.7.10] 죄와 사망의 삶에서 생명과 성령의 삶으로 (221예친 권유경 집사)   2011.07.15
[2013.3.17] 하나님 은혜라! (726예친 마창숙 집사)   2013.03.17
[2014.9.28]내일교회 정착기(722예친 신영숙 성도)   2014.10.05
[2013.2.24] 행함이 있는 산 믿음 (121예친 전경미)   2013.02.23
좀 더 성숙한 열정으로 / 장지은성도 (믿음 1교구 123예친) [2015.4.19]   2015.04.19
[2013.1.27]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145예친 윤이솜)   2013.01.26
[2014.12.14] “이제 성숙한 성도되기 시작!!” (563예친 김은실)   2014.12.18
[2014.9.21]신실하신 하나님(563예친 윤다은 성도)   2014.09.27
나른한 봄 날 오후.. / 석은희 집사(소망1교구 367예친) [2015.3.22]   2015.04.05
[2011.7.3]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734예친 이상대 집사)   2011.07.03
[2011.6.12]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으로...(110예친 이상훈 성도)   2011.06.12
[2013.9.15] 어디에서든 어린양을 항상 돌보시는 하나님 (313예친 조해성집사)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