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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내는 그리스도의 편지, 145예친 믿음1교구 145예친 이은경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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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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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 사랑 공동체 263예친을 소개합니다 조소연 집사 (믿음2교구 263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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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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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은혜로 정미숙 집사 (소망1교구 322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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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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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박성은 성도(소망2교구, 414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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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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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신현수 집사(사랑1교구, 534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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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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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114예친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박재홍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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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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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시간 배경섭 성도 (믿음2교구, 213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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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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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보석을 가진 여자 (소망1교구 문성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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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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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 김휘진 성도 (소망2교구 435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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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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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의지합니다. 김주원 집사(사랑1교구 535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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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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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131예친 안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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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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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손양옥 (믿음2교구 243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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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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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에-Stop! Change! & Let's go!(최영택 장로, 사랑1교구 531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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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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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Read it!(이병임 권사, 사랑1교구,582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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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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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통독수련회를 마치면서(고등부 회장 김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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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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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시고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장혜선 집사,믿음2 241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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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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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3부 겨울 수련회를 마치고<청년 3부 이하은(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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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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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은혜 앞에 무릎을 꿇다(신년부흥성회를 마치고) 김은주c 집사(소망1교구, 542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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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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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반을 마치며 (이수영 집사<믿음1교구 142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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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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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정, 은혜의 자리, 이재우 집사 (소망2교구 414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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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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