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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횃불 부지깽이! / (믿음2교구 211예친 오동석 집사)) [2015.10.18]   2015.10.17
[2011.7.24] 한국 땅에서 만난 하나님 (포네이션-중국팀 수지에)   2011.07.24
[2012.8.5]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723예친 박필희 집사)   2012.08.01
[2014.4.6] “가까이 더 가까이” (664예친 이경화c 성도)   2014.04.06
[2013.6.2]나의 구원 예수님(청년3 한재훈집사)   2013.06.02
[2012.7.8]인생의 고비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845예친 김명예 집사)   2012.07.08
늦었지만 통회하는 내 인생 / (손석봉 집사 (믿음1교구 136예친)) [2015.5.15]   2016.05.14
선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소망2교구 462예친 김수현 집사) [2015.7.5]   2015.07.04
[2014.6.1]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선하매…….” (543예친 이명해 집사)   2014.05.31
[2012.2.19] 주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시다 (862예친 정영화 집사)   2012.02.18
[2012.4.15]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63예친 서태연집사)   2012.04.15
[2013.5.12]결코 평범할 수 없는 삶(762예친 강경숙집사)   2013.05.11
[2012.5.27]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346예친 조은아 성도)   2012.06.01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소망1교구 344예친 우종례권사) [2015.7.12]   2015.07.11
[2014.3.16] 도와주세요. 하나님 (724예친 황영주성도)   2014.03.16
[2014.5.4]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561예친 이은옥성도)   2014.05.03
[2012.3.18] 저를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762예친 이금순 성도)   2012.03.18
더 큰 은혜의 기대 / (사랑1교구 524예친 박소윤 성도) [2015.3.27]   2016.03.26
[2012.3.11] 항상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찬양합니다. 622예친 김윤희 집사)   2012.03.11
[2012.5.6] 믿음의 동반자 622예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22예친)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