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주차부터 예배의 시작입니다! 장용기 집사(소망1교구 316예친)   2018.03.23
2015년을 돌아보는 547 예친원들 감사의 고백! / (사랑1교구 547예친 서조은 집사) [2015.12.27]     2016.01.02
[2013.5.5]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501예친 손기자 권사)   2013.05.05
[2014.6.8] 어찌 사랑하지 않으랴 (844예친 박곡자 집사)   2014.06.08
[2012.9.9] 책임져야 할 신앙 (232예친 윤종균 성도)   2012.09.09
[2014.8.17]내일교회에서 누리는 은혜 (419 예친 이은홍 집사)   2014.08.17
283예친, 마산을 다녀오다 / (283예친 정은수 성도) [2015.11.22]   2015.11.21
[2012.1.1] 한 번도 응답을 하지 않으신적이 없으신 하나님 (123예친 문선혜)   2011.12.31
옛것이 아닌 새것이 되게 하신 하나님 / (믿음1교구 146예친 이유정b 성도) [2015.3.6]   2016.03.05
성령충만 말씀충만 예수님의 귀염둥이들 181예친이요~~~~^^ / (믿음1교구 181예친 문선혜집사) [2015.10.4]   2015.10.03
성경 지식과 믿음의 확신, 그리고 기쁨<청년2부 21기 최형규>   2019.08.23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신설이 은퇴권사>   2021.01.02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263 예친 소개글/ 홍기은 집사) [2015.8.2]   2015.08.01
[2014.8.24]가족의 신앙 (612예친 권익찬집사)   2014.08.24
[2014.1.26] 월화수목금토일 설거지 합니다 (212예친 이경환집사)   2014.01.26
아제르바이잔(in 조지아)의 복음화를 꿈꾸며<박기철 장로(단기선교 조지아팀)>   2018.09.07
[2014.2.23]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283예친 류재완 집사)   2014.02.23
하나님의 인도하심 / ( 소망 2교구 321예친 촐롱체첵 사모 ) [2015.12.6]   2015.12.12
[2013.11.17]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561예친 서정순집사)   2013.11.16
측량할 수 없는 은혜 / (소망2교구 434예친 이원희 성도) [2015.8.16]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