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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1.9.18]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땅 (644예친 홍윤정 집사)   2011.09.18
[2013.3.31]행복이라는 단어를 가르치신 주님 (312 예친 고재오집사)   2013.03.31
[2014.2.9]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3교구 515예친 노태진집사)   2014.02.09
[2013.4.14]감사 또 감사 !!(814예친 이우열 집사)   2013.04.14
[2012.7.1]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2012.07.06
[2012.12.2] 말씀하시며 그 말씀 성취하시는 하나님 (145예친 박영주 집사)   2012.12.02
[2012.2.26] 나의 남편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123예친 곽은진 집사)   2012.02.27
[2014.10.26] 하나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845예친 한지영 성도)   2014.11.01
[2011.7.17] 찬양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425예친 김미진 집사)   2011.07.24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 (사랑1교구 581예친 임현미집사) [2015.6.7]   2015.06.07
[2013.11.10]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443 예친 채효영집사)   2013.11.09
[2014.8.31]결국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762예친 안혜정성도)   2014.08.30
[2012.4.8] 밥보다 기도, 544예친 (544예친 순장 주현숙 집사)   2012.04.07
“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 (소망1교구 363예친 서경옥집사) [2015.4.17]   2016.04.16
[2013.8.11] 너는 잊었을지라도 나는 잊지 않았다 (225예친 박현주집사)   2013.08.11
[2012.9.2]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734예친 이상길 집사)   2012.09.02
주님의 계획하심 / 류임열집사 (사랑1교구 518예친) [2015.5.10]   2015.05.09
[2012.5.13] 내일교회 짱임니다요!! (761예친 설정희 성도)   2012.05.13
[2013.9.29] 부르신 곳에서(861예친 허미경)   2013.09.29
[2014.10.5]새내기 순장의 좌충우돌 이야기(244예친 김세희 집사)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