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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2.8.5]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723예친 박필희 집사)   2012.08.01
[2012.9.16] 하나님이 주신 직분…. (442예친 김연진 집사)   2012.09.16
[2012.9.23] 나를 아시고, 나를 치유하시고, 나를 세우신 하나님 (643예친 순장 김은희b집사)   2012.09.23
[2012.9.2]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734예친 이상길 집사)   2012.09.02
[2012.9.30] 공평하신 나의 하나님 (726예친 조선주 성도)   2012.09.30
[2012.9.9] 책임져야 할 신앙 (232예친 윤종균 성도)   2012.09.09
[2013.1.13] 제 삶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 (542예친 엄명은 집사)   2013.01.14
[2013.1.20] 저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 (863예친 황해순)   2013.01.19
[2013.1.27]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145예친 윤이솜)   2013.01.26
[2013.1.6]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425예친 정현정 집사)   2013.01.05
[2013.10.13] 아, 하나님의 은혜로..(343 예친 홍금조 집사)   2013.10.13
[2013.10.20] 나를 인도하시는하나님(614예친 박종구 성도)   2013.10.20
[2013.10.27]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인생 최고의 순간(762예친 정윤주 집사)   2013.10.27
[2013.10.6] 나 자신만 믿고 열심히 살면 되지!(224예친 이혜진)   2013.10.06
[2013.11.10]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443 예친 채효영집사)   2013.11.09
[2013.11.17]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561예친 서정순집사)   2013.11.16
[2013.11.24]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865예친 김현애 집사)   2013.11.24
[2013.11.3] 신앙의 홀로서기(226예친 김영숙e 집사)   2013.11.03
[2013.12.15] “감사하신 하나님!” (615예친 방용한 성도)   2013.12.15
[2013.12.1] 내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224예친 정소란 집사)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