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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4.12.21]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라 (862예친 박은경 집사)   2014.12.20
[2014.12.14] “이제 성숙한 성도되기 시작!!” (563예친 김은실)   2014.12.18
[2014.11.9]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이란 무엇일까? (446예친 박수정)   2014.11.09
[2014.11.30] 예친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 (268예친 김은미 성도)   2014.11.30
[2014.11.2] 못해신앙(모태신앙)도 살리시는 하나님 (244예친 안정미집사)   2014.11.01
[2014.11.23] 내 삶의 창조주, 내 삶의 주관자 (762예친 서보영 성도)   2014.11.23
[2014.11.16]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12예친 강신길 성도)   2014.11.16
[2014.10.5]새내기 순장의 좌충우돌 이야기(244예친 김세희 집사)   2014.10.05
[2014.10.26] 하나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845예친 한지영 성도)   2014.11.01
[2014.10.19] ‘감사하신 하나님’ (622예친 김순애집사)   2014.10.18
[2014.10.12]주님 감사합니다 (321예친 강미선b 성도)   2014.10.12
[2014.1.5] 나를 이끄시는 주님 (313예친 이주근 집사)   2014.01.05
[2014.1.26] 월화수목금토일 설거지 합니다 (212예친 이경환집사)   2014.01.26
[2014.1.19] 못난 질그릇 (712예친 김광수c집사)   2014.01.19
[2014.1.12] “하나님의 선물” (622예친 김윤희a 집사)   2014.01.12
[2013.9.8] 구름 너머~ 햇살! (113예친 정두환집사)   2013.09.08
[2013.9.29] 부르신 곳에서(861예친 허미경)   2013.09.29
[2013.9.22]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544예친 김미숙i집사)   2013.09.21
[2013.9.1] 선한 목자 나의 하나님 (744예친 이미랑 집사)   2013.09.01
[2013.9.15] 어디에서든 어린양을 항상 돌보시는 하나님 (313예친 조해성집사)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