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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말

  • 나누고싶은말
  • 이성훈
  • Apr 22, 2011
  • 913
성도님들 안녕하십니까?
몽골팀장 이성훈 집사입니다.

우리 몽골팀에 서러멍 이란 남자(35세)가 있는데 '철멍' 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혈액암으로 투병중이며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지난 2008년도에 일하다가 다쳤을때 저희 몽골팀에 도움을 요청해와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고환암인 것을 발견하여 수술하고 완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담낭부위에서 재발하여 흉부까지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받아 왔으나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폐렴이 와서 현재 무균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의사가 완치를 장담할수 없다고 하며 병 때문에 직장도 잃었는데 치료비 또한 만만치 않아서
이래 저래 근심이 큽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 밖에 의지할 분이 없기에 성도님들의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 기도제목 **
1. 하나님께서 한번 기적적으로 회복시켜 주셔서 몽골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이도록..
2. 필요한 치료비가 채워지도록..
3. 하지만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겸허하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드리고, 혹시 잘못된다 하더라도
이 일로 인해 본인과 몽골인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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