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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말

  • 나누고싶은말
  • 허수암
  • Jul 23, 2011
  • 793

http://cafe.naver.com/gurijangjachurch/77


 



할렐루야!
오늘 나에게 하나님 사랑를 알게하는 사건 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저는 411 예친 허수암 집사 입니다.
여태 살면서 부끄러운 일이지만 제마음에 이런 감동 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읍니다.
그러나 오늘 알았읍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한마디 한마디 부를때마다 모든것을 다 이해할것만 같은


기분 이랄까요?  삶을 살면서 모든것을 표현 하는데 모든것이 말로만 되어지는것이 아니구나 하구 느끼구요..
그동안 우리가 하나님 믿으면서 얼마나 마음 문을 열지 않았는지..
눈을 감고 들어도 쳐다보아도 눈물이 얼마나 흐르는지..... 짫은 시간동안 이지만 너무 행복 했어요..^^
아마 여지것 하나님 사랑한다 하면서 이렇게 감동적으로 울어 본적이 없어서 하나님께 죄송 하기도 하구요,..
이시간 이후로 저의 삶이 조금 바귀어질것 같군요..^^
다시한번 열정과 처음 믿었던 하나님 사랑을 회복 시켜 볼려구요..^^
그동안 일한답시고 미룬일..^^ 하루 순서가 바뀐일..ㅎㅎ 너무 많은 일들이 필름 돌아가듯이 스쳐 지나갑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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