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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삼백명의 부꿈새(부흥을 꿈꾸는 새벽기도용사)들이여!
오늘부터라도 늦지않습니다
공손히 성령님의 긍휼을 사모하며 기도의 불을 지핍시다
다같이 잘 지낼수있도록
엔학고레의 하나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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