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누고싶은말

  • 나누고싶은말
  • 조성욱
  • Jun 22, 2012
  • 56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와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나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냥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수가 없습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에 숨겨진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만 계시는 교회,


 


하나님만 바라보는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시는 목사님,


 


하나님 보시기에 참 아름다운 우리 교회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2011 11월 장애우 야외 예배 3   2011.11.11
밤이 깊었네요..   2013.01.15
미리 고백하는 은혜..!!(새해에 즈음해서...)   2013.01.15
하나님의 향기가 널리널리 날리기를   2013.01.16
성경이 모순?   2013.01.13
정회원으로 등업해 주세요.   2012.04.21
한 영혼, 한 영혼, 너무나 소중한...   2012.06.22
지금은 은혜받을 때   2013.01.18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2013.01.20
기대가 큽니다...   2013.01.24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내일교회 영아부 만들어 가고파요~~   2013.01.16
함께 걷는 2013년   2013.01.15
신년부흥성회 영아부실엔 어떤일이 있었을까요~~ㅣ   2013.02.03
한알의 밀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선한 초등부   2013.01.16
우리는 예수를 믿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기 위해서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2013.01.16
부꿈새의 비상   2012.02.10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2013.01.16
내일 유치부는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을 꾸는~ 예꿈아이!!   2013.01.16
신년 부흥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13.01.23
2011 11월 장애우 야외 예배 2 (1)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