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싶은말
밤이 깊었네요..
밤이 되면..늘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곧 아침이 오겠구나.." 깊은 밤일수록..그 생각은 더욱 또렷해지고..점차 현실로 다가오는거죠.
지금 우리의 현실은 갈수록 어두워 가는 밤이라고..다들 말씀하시고, 이젠 당연시 되어지고 있죠..
그렇다는건..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우리에겐..바로 그날이 아침이라 본다면.. 우린 하루하루..지날 때마다..주님의 날에 가까워 지는거겠죠? ^^
내일의 성도 여러분..모두..주님 앞에서 "여호와의 군대"로 2013년 팟팅 한번 해 봅시다!!! 행쇼!!!(행복하십쇼!) ^______^
또한..내일의 고등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출19:5-6 의 말씀을 기준으로 "나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하소서" 라는 표어아래 나아갑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창12) 말씀 하시며, 그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이 복이 되게 하셨고, 궁극적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하실 것을 보면서, 우리 그루터기 공동체 고등부 또한 먼저 주의 복이 되어, 복을 나누는 자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이 세상의 구별된 백성이 되어짐으로 만족하고 끝이 나는것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으로써, 제사장 나라로써..세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그런 제사장의 역할들을 잘 감당케 되길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전도사 같지 않은 전도사로..있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다들 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