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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말

  • 나누고싶은말
  • 이관형
  • Jan 16, 2013
  • 534

 


 하나님께서 귀한 날을 주셨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냈으면 합니다.


 2013년을 시작하고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요즘은 교회를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크고 작은 일은 언제나 있지만


 우리의 한계보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청년 3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놀라운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시기를.


 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표적과 기도가 일어나기를


 성도님들의 생업과 가정마다 오늘도


 하나님의 강한 손이 함께 하시기를.


 


 하나님의 향기가 우리를 통해


 이 대구 땅에 널리널리 퍼지기를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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