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누고싶은말

  • 나누고싶은말
  • 이관형
  • Jan 16, 2013
  • 534

 


 하나님께서 귀한 날을 주셨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냈으면 합니다.


 2013년을 시작하고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요즘은 교회를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크고 작은 일은 언제나 있지만


 우리의 한계보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청년 3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놀라운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시기를.


 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표적과 기도가 일어나기를


 성도님들의 생업과 가정마다 오늘도


 하나님의 강한 손이 함께 하시기를.


 


 하나님의 향기가 우리를 통해


 이 대구 땅에 널리널리 퍼지기를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화종부 목사님 기사글   2013.02.18
함께 걷는 2013년   2013.01.15
한알의 밀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선한 초등부   2013.01.16
한국 교회가 주도하는 일천만 일자리 만들기 제안서   2011.07.12
퍼스펙티브스 2011년 가을학기 개강   2011.08.30
큐티나눔방입니다   2013.09.05
캄보디아에서 인사드립니다.   2013.01.26
첫 사랑을 회복하는 2013년이 되길~   2013.01.15
진.짜.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013.02.07
중등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중등부 수련회를 마치며...)   2013.07.27
죽음에 관한 기도 모음   2012.02.23
제 5회 내일영어마을   2012.06.10
정회원으로 등업해 주세요.   2012.04.21
장경동 김문훈 목사의 톡톡 희망콘서트 인터넷 주소   2012.04.16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들   2012.02.26
인도선교건축을 위한 부흥대성회   2013.08.20
이우열전시회[비상]   2011.05.22
이번 토욜부터 시작입니다.   2013.02.21
우리는 예수를 믿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기 위해서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2013.01.16
예쁜맘(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아부~~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