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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말


한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선교지에서는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사실..아십니까?

 

머리 아파 기도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밥이 없어 기도하면 밥이 생기고,

길이 없어 기도하면 길이 생긱고... ^^;

 

보기에는 위태로워 보이는 저 부실한 차로...

티벳 험한 길 수천 킬로미터를 무탈하게 달렸다면 아마도 아무도 믿지 않겠죠?

 

하지만...!!

우리는 매년 신나게 달렸고, 크고 작은 사고 속에서도 별 탈없이 살았답니다..!!

 

어쩌면.. 하나님 은혜가...손길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우리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이 잘 드러나길 기도한다면... 되려 그게 더 큰 기적이 아닐런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2013년에는... 저의 모든 새로운 사역에 그런 하나님의 비상한 은혜를 기대 봅니다.

 

깊어가는 주일 밤...

간절히 손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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