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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오전 A 반이 야외로 나갔습니다.
pray more, play more.
기도도 많이 하고, 놀기도 많이 해야 균형있는 영성안에서 자라갈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 다운 자연 가운데, 성도와의 교제 가운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상주 집사님께서 맛있는 식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성도 안에서 행복한 교제를 누렸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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