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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제목 날짜
[2012.7.15]지난 57년보다 더 보람되고 행복했던 5년 (111예친 구자신 집사)   2012.07.15
[2012.7.8]인생의 고비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845예친 김명예 집사)   2012.07.08
[2012.7.1] 561예친! 아름다운 천사 슈퍼우먼의 이야기   2012.07.06
[2012.6.24]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320예친 권영미 집사)   2012.06.24
[2012.6.17] 밑바닥 같은 인생도 허락하신 하나님 (115예친 곽경섭)   2012.06.17
[2012.6.10] 친구를 통해 바라보게 된 하나님 세상(861예친 박해숙 성도)   2012.06.10
[2012.6.3] 하나님의 은혜(544예친 김미숙i 성도)   2012.06.03
[2012.5.27]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346예친 조은아 성도)   2012.06.01
[2012.5.20]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32예친 최석만 집사)   2012.05.20
[2012.5.13] 내일교회 짱임니다요!! (761예친 설정희 성도)   2012.05.13
[2012.5.6] 믿음의 동반자 622예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22예친)   2012.05.06
[2012.4.29] 나의 하나님! 그리고 동일하신 내 자녀의 하나님! (334예친 구본웅집사)   2012.04.29
[2012.4.22] 수련회와 같은 은혜의 시간 (115예친 안성훈 집사)   2012.04.22
[2012.4.15]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63예친 서태연집사)   2012.04.15
[2012.4.8] 밥보다 기도, 544예친 (544예친 순장 주현숙 집사)   2012.04.07
[2012.4.1] 주님의 은혜로 제2의 인생을… (412예친 박기억 집사)   2012.04.07
[2012.3.25] 30배 60배 100배의 축복 (111예친 김창호 집사)   2012.03.25
[2012.3.18] 저를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762예친 이금순 성도)   2012.03.18
[2012.3.11] 항상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찬양합니다. 622예친 김윤희 집사)   2012.03.11
[2012.3.4]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14예친 배성룡집사)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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