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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이야기

세계 곳곳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심적으로 외적으로 힘들게 외롭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명령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비록 여건상 받은 은사대로 가는 선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내는 선교사로도 얼마든지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도와 재정의 짐을 지고 순종하게 되고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주님의 전권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선교사의 사명과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재정으로 기도로 구제로 섬김으로 편지로 귀환사역으로 마음만 먹는다면 결심만 한다면 지금껏 느끼지 못한 기쁨과 감사로 섬길 수 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들께 힘을 주세요.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후원자는 선교를 완성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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