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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진

섬김의 모습을 삶에서 배웁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처음 교회에 나왔을때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그 품... 아직도 잊지 못해요..


늘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맘속 깊이 영적 어미로 계시는 나의 첫 순장님 ... 그리고 두번째 순장님.... 그리고 세번째 순장님....


때마다 순장님을 통해 받은 사랑과 기도 .....


또 그렇게 순장으로 세워지며 그렇게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