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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진

이제 예친방학이 시작됩니다.

서로 서로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으시고 방학동안 놀라운, 감사할 이야기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목사님 전도사님 순장님 예친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