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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진

지난 1년여 동안 계속되었던 주일 사도행전 강해설교가 끝났습니다.

1장에서 28장까지의 대하드라마와 같았던 은혜의 시간을 기념하고,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기로 다짐하며

JC 쿠키에서 기념케익을 보내오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 사도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지난 시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귀한 말씀으로 우리를 섬겨주신 담임목사님께 격려의 박수를!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오늘 이 순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시어 새로운 사도행전을 써내려 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