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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간절함으로 설교하시며,
그 설교하시는 가운데도 성도를 세우기 위한 애절한 기도가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 새벽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주께서 우리를 향한 목적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귀한 말씀의 꼴을 먹여 주시는 목사님께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지난, 많은 시간들을 뒤돌아 보며, 그동안 많은 잃어 버린 시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제 제게 주어진 남은 시간들을 주님의 사람들을 섬기며, 세우며,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며 소망 합니다.
이런 다짐 뒤에 '너 같이 부족한 자가 어찌 이 일을 할 수 있겠느냐'는
사탄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부족하고 약한자를 통해 주님의 강함을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아는 것과 믿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룸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충만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상상을 해 보며, 내일 새벽 다시 기도에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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