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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에베소서 28강 : 거룩한 삶에로의 도전 (엡 4:17-24절)

성도는 교회 공동체 속에서 성숙해가야한다. 지난 시간에 들었던 것이다.
교회는 하나됨을 지켜야 하지만, 교회는 또한 거룩함을 지켜야한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17-24절 은 바로 거룩에 관한 것이다.

거룩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첫 번째로 사도바울은 성도가 이방인처럼 살면 안 된다고 권면하고 있다.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사람들 처럼, 행하면 안 된다고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대신 우리가 세상사람처럼 살면 안되고, 예수님께 배운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께 배운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후반부에 말하고 있다.

17-24절에 말씀은 성도 한 분 한 분이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려면.. 예수님께 배운대로 살아야 한다. 사도바울의 대전제가 있다. 거룩을 실천을 하려면...버릴 것을 버리고, 입을 것을 입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특별히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고, 입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7절-24절은 이방인들처럼 행해서는 안 되는데... 도대체 그 이방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들의 삶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인가?를 바울이 말한다.
이 가르침은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누가보아도 악하고 잘못됐다고 판단 할 수 있으면... 그것을 거부하고, 뿌리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소위 이방인들의 삶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고, 오히려 너무 자유롭게 보이고, 멋있게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날카롭게 살아있지 않으면..그들에게 끌려간다는 것이다.

# 세속사회 : 에베소의 배경
세상 사람들의 매력이, 화려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에베소지역은 어떤 지역인가? 이곳은 로마가 세운 정치적 수도였다. 그 당시에도 이미 수십만의 인구가 있었다. 이곳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아데미 신정이 있다. 다이애나!!아데미 신전의 이름이다. 이 신전은 5만명 수용하는 거대한 신전이 있다. 또한 이곳에는 화려한 예술과 음악, 돈이 있었던 거대한 세속사회였다. 바로 이런 곳에 사도바울을 통해 교회가 세워졌지만... 문화와 시대의 영향으로 다시 흔들렸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도는 이 시대와 사회를 향하여 정확히 진단한다.

17절 : 이방인처럼 행하지 말라! (허망한 것으로 지배되어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방인은 어떻게 사는가?? 17절에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이방인들은 그 마음이 헛된 것으로 가득하고, 그것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18절 : 그들의 총명은 어두워졌다. 그래서 행동을 결정하는 총명이 어두워졌다고 증언한다. 왜 어두워졌나? 그들 가운데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났다고 기록한다. 총명이 어두워지면 무지하게 된다.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을 모르게 된다. 그때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말씀에 대해서 마음이 굳어져있기 때문에 거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약에서 끝임 없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 너희는 굳은 백성,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을 바울이 뭐라고 하는가? 가장 화려한 삶을, 지성적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너희가 가장 무지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고, 총명이 어두워졌다고 말한다.

그들의 마음이 굳어져있기 때문에..어떤 일이 일어나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에 지배를 계속 받는다. 결국 18절에 그 결과로 하나님의 생명에 떠나 있음을 우리에게 말씀한다. 이방인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떠나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굳어지고, 총명이 어두워졌다. 무지함에 빠졌다.
이런 상태에 있을 때.. 어떤 삶의 열매가 나타나는가???

19절 : 감각이 없어진다. 즉 양심적, 도덕적, 윤리적 감각이 없어진다. 그래서 자신을 방탕에 방임한다. 여기서 방탕이라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통제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방탕 DDD다. 될 때로, 되라!! 말씀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삶을 이끌어 가고, 행동하는 것이 통제하는 것인데, 방탕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삶을 통제하지 않고, 방임한다. 그래서 결과가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게 된다. 여기서 욕심이란 열정을 가지고, 뜨거움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방인들의 삶의 실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같이 행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실체이다. 이것은 우리가 동경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20절 : 그러나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않았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방인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 배운데로 살아야 한다. 21절 :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음 같이, 예수님에게 들은 것 같이,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성도는 전부다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에게 듣고 있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 이것은 오늘도 성령을 통해 계속 된다.
그러면 그에게 배운 것, 가르침을 받은 것이 뭐냐??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예수님이 가르친 첫 번째 가르침은 옛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옛사람은 어떤 유혹의 욕심이 지배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그 욕심을 따르므로...구습을 따르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벗어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운동을 하고, 땀이 범벅된 옷을 벗는 것이다. 아무런 미련 없이 벗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유혹의 욕심과 구습의 지배를 받아서.. 썩어지는 방향을 나가는 것을..미련 없이 벗어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 합니까??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한다. 루터는 새사람..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 이 말씀에 기초하여 의와 진리의 거룩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거에 죄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예수님을 통해 구속받고, 하나님이 바로 이 새사람의 옷을 입히신 것이다. 바로 의와 진리, 거룩 이새사람을 입히셔서 새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다. 되라, 되도록 노력하라!!이런 것이 아니다. 철저히 하나님이 선물로 완전히 만들어 놓으신 것을 그저 입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입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새옷 처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날마다 이것을 입으면 된다는 것이다.
옷을 입으면 사람이 달라진다. 정장입고, 군복입고..따라 사람이 달라진다. 마찬가지다. 우리의 거룩함을 위한 새로운 옷을 날마다 입으면 되는 것이다. 옛사람은 벗고, 새사람은 입으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한번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것은 실존적으로 끝임 없이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순간마다 실존적으로 끝임 없이 해야 하는 것이다.

23절 바로 이것을 하기 위해서..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너희들 심령은 ? 영을 말한다. 이것도 반복적으로 날마다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무엇을 통해 새롭게 되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서 우리의 영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있는 영이 새롭게 되어...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부패와 구습을 쫓는 썩어지는 삶을 벗고, 맞춤복으로 주신 의와 진리와 거룩의 새사람을 날마다 입어야 한다. 이것이 거룩한 삶의 비결이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2가지를 권면했다. 먼저 부정적으로 접근했다. 바로 이방인처럼 살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방인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말씀을 거부하고, 총명이 어두워지고, 말씀에 무지하게 되었고, 결국 생명에 떠났다. 결국 그들의 삶은 감각없는 자되어서, 방탕에 자신의 삶을 던져 버렸다.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인가??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그것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이 실존적 선택을 날마다 해야 한다.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우리의 영이 새로워져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왜 우리가 40일 특새로 모이는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 우리의 영이 새로워질 때만 우리의 삶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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