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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1교구 127예친 성명: 박정숙b집사

내일교회 역사상 40일 특새를 처음시작 하던 날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며 시간마다 하나님께 우리자녀들도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번 두 번째 40일 특새를 시작한 고난 주일날 우리하나님은 저의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아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항상 맨 뒤에서 예배를 드리던 아들이 이제 맨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번특새동안 아들과 함께 드리는 새벽기도회는 행복했습니다. 아들을 만나주시고 변화시켜주신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1교구 111예친 성명: 이종희집사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40일 특별새벽도회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청년2부 아들(규황)이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아 남모르게 화장실에 가서 많이 울고 나왔다 합니다. 그 후로는 회사에서 아무리 늦게

일을 마치고와도 새벽에는 꼭 일어나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준비를 한답니다.

전에는 은혜를 받지 못해 주일날 예배시간도 지키지 못해 부모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많았답니다. 이제는 아주 많이 변화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린답니다.

청년2부 자매님께서 요즘 규황이가 주일날 예배드리는 모습에 자기들이 은혜를 만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예수 믿은 이후 형제도 집안 식구도

옛 친척도 외면하고 찾아오지 않지만 저는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한답니다.

저는 보배로운 자녀에게 신앙적 유산을 꼭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간절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생각 날 때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교구 232예친 성명: 손창은집사

제목: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

따아악 양팔을 벌려 진리의 허리띠를 따악 졸라매고 영적으로 끊임없이 싸우고진리의 말씀을 준비합니다.

따아악 심장을 보호하는 의의흉배를 따악 붙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따아악 어떤 가시덤불이나 돌부리도 헤쳐 나가는 전투화를 신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복음을 전하고 영광을 나타내고…….

따아악 전투준비 끝…….

사단이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마음의 생각인 불화살을 쏘아대는걸 믿음의 방패로

따악 전신을 방어하고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라는 구원의 투구를 따악 쓰고 바로지금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따악 쥐고 공격하여 사단의 공격을 단번에 깨뜨려 버려야합니다 아~멘

새벽기도는 피곤하지만 그보다 더 큰 충만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충만된 은혜가 충만되고 충만한 기쁨 충만한 시간 하나님이랑 나랑 대화하는 시간 말씀을 붙잡고 매일매일 깨어있으라는 우리 따~악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40일 내내 우리부부와 가족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후반기 40일 특새은혜를 또 기대하면서 은혜 넘치는 에베소서 성경강해와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 내일교회와 모든 성도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주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십시오. 그래서 체험적으로 하

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영안을 밝혀 주십시오. 우리의 부르심의 소망을 깨

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큰지 알게 하여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교구 242예친 성명: 송현숙집사

주님의사랑은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워 오~ 크신 사랑 처음 새벽기도가 시작되기 전 목사님의 문자를 받고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다짐한 터라 단단히 마음먹고 주님께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영적거인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건너야할 넓은 강에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둥둥 떠 있었다. 주님은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으로 은혜로 징검다리를 한 칸 한 칸 건널 수 있게 하셨다 가끔씩 삶의 무게가 너무도 버거워 물에 빠지곤 했을 땐 야속했다 어쩌면 내종아리엔 다른 사람보다 모래주머니 한 개더 달고서 건너게 하시는 듯했다 두 시간을 자고도 하루 종일 서있어야 했고 유난히도 변덕스러운 봄 날씨 탓에 몸은 새벽기도 적응하기가 너무도 힘들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안쓰러워 할 만큼 피곤의 기색이 역역해갈 즈음 주님은 나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가족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다

몇 년 전 나는 남편의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드리면서 분노에 차서 이아침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그렇게 쏘아붙였던 일이 생각이 났다 주님은 그 환난 날을 잘 이겨내게 하시어 비록 고기가 없는 미역국을 끓여주면서 한 가족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렸고 또 나와 같은 가정을 붙여주셔서 예비신자를 작정할 수 있게 하시어 품고 기도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기도의 응답이 떠내려가 흔적 없는 거도 많지만 내 삶의 강에 은혜의 꽃가루 비늘처럼 잔잔히 떠있어 나로 하여금 사뿐사뿐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주님 그물 밑에 하늘의 천사들과 허리 굽혀 계셨었습니다.



1교구 264예친 성명:이태숙집사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새벽마다 힘을 다해 외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말씀이 보약이 되어 내 영혼에 힘을 얻고 평안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성부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예정하사 성자예수님을 통해 구속하시고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사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하셨으며 성령하나님께서 인치시고 보증이 되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고 노예였던 나를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나를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일으키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인격의 벽을 인간과 인간의 모든 차별의 벽을 깨뜨리시고 하나가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승리의 전리품인 은사직분을 주신이유는 나 자신만이 은혜 받게 함이 아니라 교회공동체가 하나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불량에 충만 한데까지 이르게 하여 다양한 일꾼을 세우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라고 하셨고 교회의중심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모든 삶의 영역에 주님이 계심으로 모든 일을 주께 하듯하며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위해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데 가장 치열한 전쟁터가 마음이며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속에서 내가 어떠해야하며 가족, 이웃과의 관계 속에 내가 어떠해야 함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말씀 듣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말씀 듣는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기도응답 특새기간동안에 집을 팔고 사게 되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여러 문제들로 인해서 나에게 "내가 하나님이야, 내가 하나님이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하나님이시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 내 아버지시지" 이스라엘백성처럼 광야 길을 걷는 나의 모습이지만 난 오늘도 하나님이신 그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영적훈련을 통해서 내속사람이 더욱 강해지길 소망합니다. 내일교회를 사랑합니다.



321예친 박미숙

하나님의 은혜로 40일 특별새벽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전 가졌던 영적방황들, 고민들이 이제는 다 해결되어 특새를 마친 지금 내 영혼은 기뻐 뛰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과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하나님은 특새 기간 동안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영적 각성 상태를 구하게 하시고 지금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를 마구 써달라는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특새 하루 이틀을 지나면서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주셨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은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께서 주신 복. 어떤 복인지 궁금해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 그 다음날 말씀이 궁금하고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가 되고 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고 설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문제도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서 우리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 삼아 주셨다는 것과 순종하고 인내하며 기다리라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수시로 밀려드는 남편에 대한 서운함과 나아가 미움이 어느덧 바뀌어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칭찬의 말. 격려의 말을 하게 하심으로 내 삶에 변화를 주셨습니다. 후에 남편은 새벽기도를 더 열심히 격려 지지해 주었답니다.

1년 전에 나에게 새벽기도가 정말 가능할까? 기도하고 싶은데 아이는 너무 어리고 육아에 지치고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나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이 일들이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주신 201반, 321예친원들의 동역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된 것 같습니다. 40일 동안 귀한 말씀 전해주신 이관형 목사님. 201반 조근익 권사님. 윤성희 권사님, 김미경 집사님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445 예친 김수영

사랑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이번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감사의 글을 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새는 지난번과는 달리 기도제목을 갖고 작정하기로 했습니다. 하고자하는 사업과 아이들의 배우자 기도였습니다. 기도제목과 달리 기도하는 가운데 어떤 환경이든 감사하라고 하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세상 적으로 힘든 상황에 감사하기가 힘들었지만 감사하니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인내하며 기다릴 때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내가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예배시간마다 우리 담임 목사님께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까지 족집게처럼 집어 내셔서 말씀하실 때 깜짝깜짝 놀라며 탁월한 우리 담임목사님을 다시 알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하는 성도들 됩시다. 지난달엔 아이들 고모부께서 돌아가셔서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백집사님과 함께 가다가 양지에 있는 아들 전도사를 데리고 가자고 하여 함께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전도사를 데리고 간 의도는 고모 외손자가 불교철학을 하고 있었기에 집안들 다 모였을 때 신학을 하는 우리 전도사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빈소에 들어가 인사하고 나왔을 때, 빈소에 신대원에서 본 자매가 있다고 아들이 말하였습니다. 설마 했는데 알고 보니 막내질부였습니다. 그 질부가 총신대원2년이며 개척교회 전도사로 있다고 하며 집안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고모가 알면 난리가 날 테니까요. 조카는 사랑의 교회 집사로 있으며 빈소엔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의 화환이 있었고, 교회에서 오셔서 예배도 드렸다는 말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아이들 고모부 고모님께선 철저한 불교 신자였는데 말입니다. 할렐루야 고모에게도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지난주일 저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임영희 권사님의 도움으로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성령의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녁금식하며 기도로 도와준 남편 백집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새벽 찬양이 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 내 맘에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감사드립니다."



321 예친 윤성희 권사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느덧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고통과 좌절과 기쁨이 있었지만 돌아보니 나 자신의 안일함과 삶의 소원을 품고 달려 온 것 같아 너무나 죄송스러웠다. 그래 이번 특새 40일 새벽기도회엔 내 신앙의 가지치기를 하고 온전히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자 결심하고 시작할 때 잠언3장 5-6절 말씀을 붙잡고 어떤 풍랑이 일어도 예수님이 특새 40일호에 계심을 믿고 의지적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시도 때도 없이 입술로 시인했다. 새벽 눈을 뜨면 시편90장 14절 말씀을 복창하며 감사함으로 매일의 새벽을 깨웠다.

철저히 의지적으로 교회와 강단과 목사님을 위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했다.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라는 찬양을 교회에 바쳤고 갈멜산상의 엘리야의 제단이 되어 선포되는 말씀들이 에스겔 성전의 창일한 생명수로 넘쳐 치유. 소생. 회복. 번성의 역사로 나타내소서.

목사님에겐 엘리야에게 주신 영감의 칠배. 성령의 두루마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시켜 선포되는 말씀마다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 우리들의 혼과 영과 관절을 찌르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도록 의지적 기도를 드렸다.

아~ 그런데 시간이 모자라 나의 기도제목들을 올리지 못한 날들이 많이 있었으나 남편과 함께 40일 특새 완주의 은혜. 새로운 사업의 은혜. 딸아이 취업의 은혜. 아들의 주일성수회복의 은혜. 오! 주님 당신은 신실하신 분이시며 말씀을 사모하며 믿는 자에게 측량할 수 없는 포타포스 인자의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제 예비하신 이사야 44장 3절 말씀에 소망을 담아 우리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에게 부으실 당신의 인자와 자비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시작하시면 완성하시는 머릿돌 신앙의 은혜로 다시금 내일의 비전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 하나님 당신을 넘넘 사랑합니다. 샬롬!!



342예친 정숙자 집사

할렐루야! 짧고도 긴 40일 특새를 완주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나를 깨워주시고 말씀 듣게 하시고 가슴 속에 작은 소망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특새 초반에는 졸려서 제대로 말씀도 못 듣고 기도도 못하고 돌아올 때가 많았고 일하러 가야한다는 생각에 집에 와서 조금이라도 자려고 노력(?)하며 보냈는데 지금은 새벽에 일어나 쌀을 씻어놓고 예약버튼까지 눌러놓고 나가는 여유도 부리게 되었습니다.

특새 기간 동안 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을 찍으러 다니는 것 같은 생각에 조금은 낙심되기도 했지만, 내 안에 잠자는 신앙이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하며 알람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와 '불을 내려주소서'로 설정해 놓고 정말 특새를 통해 내게 성령의 불이 내려지길 기도하며 잠이 들고 찬양소리를 들으며 잠이 깼습니다.

이른 새벽 찬양을 들으며 잠을 깨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직장을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여러 가지로 힘이 들었고 입술로는 감사를 얘기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짜증이 늘고 맘에 평안이 사라져 버리기 시작했고 특새가 끝나 가는데도 여전히 내 맘은 불평과 왠지 모를 짜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내게 맡겨진 모든 것들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졌고 기도하는 것조차도 내겐 특권이요 기쁨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그러나 하기 귀찮은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특새 마지막 1주일을 남겨둔 지난 금요일 방청소를 하다가 집어든 찬양가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통해 내 마음을 만져 주시고 감사와 기쁨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날 밤 금요심야예배 시간에 찬양을 드리며 얼마나 울었는지……. 우리 가운데 성령의 불이 임하길 기도하라고 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내게도 성령의 불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런 나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만나주셨고 지금까지 연약한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계심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내 삶의 문제들이 많이 있고 남편과 아이들의 믿음이 연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여 많은 새들이 깃들이는 큰~ 나무가 되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 것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친정식구들과 시동생 부부가 함께 모여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그날을 꿈꾸며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의 발이 되어주신 차량 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423예친 김현숙 집사

특새가 끝나면 무얼 하나 싶을 정도로 아쉽습니다. 넘치는 은혜에도 불구하고 저 자신의 안일함과 무지 때문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여 제대로 그릇에 담아 내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홈페이지를 통해 첫날부터 다시 새롭게 듣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새롭습니다. 처음 특새를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특새가 끝날 즈음에 나의 긴 방황도 끝이 났으며 좋겠다고." 주님 안에 참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길 소원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아버지를 기쁘게 하며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암담하게 지냈던 만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고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사랑 가운데서 행하길 소원합니다.

특새 기간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교회가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천국 같은 교회가 될 수 있고 또한 그러한 교회가 되길 간절하게 사모되었습니다.

내일비전센터도 우리의 꿈과 비전으로 가득 차는 새 공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특새를 통해 부어 주신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341예친 홍정숙 집사

신앙의 갈림길에서 내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새를 통하여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 이 세상 가치관의 노예였을 뿐만 아니라 육체와 마음의 욕심의 노예로 살면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고 철저한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알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시는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실행에 옮기시게 하시는 성자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로 과거를 청산하고 신앙의 회복과 함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넘치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고 그 분의 기업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확신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계획하고 실행한 것을 적용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놀라운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고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보증이 되어 주셔서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미래에 대한 소망과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바뀌어 갈 수 있음은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심을 확신하기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 것을 주님 앞에 결단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0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으로 새벽마다 영과 육을 살려 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시기 위해 기도하시고 수고하신 이관형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더 크게 세워 가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첫 번째 기도제목처럼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 없는 주님을 체험적으로 만나게 해 주신 이번 특새를 잊을 수 없고 기도할 수 있게 새 힘주신 하나님은혜에 감사드리며 완주 기념 메달보다 천국 메달을 향해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 것을 주님 앞에 소망하며 내일 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4교구 763예친 차옥남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특별새벽기도가 선포되었다. 지난 18년간 그랬듯이 원로목사님의 가르침대로 특별한 은혜가 임할 것을 사모하면서 매일매일을 감사하면서 기도했다. 그러하듯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아가는 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대로 매일매일 달라져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특새기간 동안에 딸 형금이의 대회 입상으로 인한 미국연수가 결정되었다. 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았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딸의 손을 보면 늘 안쓰러워 눈물 흘리면서 기도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들어 주셨다. 아버지! 감사해요. 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아버지는 저한테 넘치게 주신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요. 아들한테도 정말 착하고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는 믿음의 며느리를 주셨다. 다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교회를 가까이, 주의 종을 가까이" 생활의 지침서로 정하고 살아가는 저희 가족이 될 것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감사해요. 나의 힘이 되신 아버지!



이경자

(특새는 나의 카이로스)

사실 부끄럽게도 저의 신랑이 이번 지방선거에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어 인사차 우리 지역에 있는 교회를 3일씩 다니기로 계획하고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성도님을 통해 내일교회에 대해 안내받고 첫 번째를 내일교회로 정하고 4월 25일(월)부터 우리 부부는 특새에 나오게 되었다.

새벽에 이관형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들으니 마음과 정신이 깨끗하고 정리가 되어 너무 좋다(띠를 두르고 명함을 나누어 줄 계획도 접고). 계속 나오게 되었다. 한주, 두주 갈수록 성령이 더욱 뜨거워져 큰 힘을 얻게 되어 다른 교회는 아예 가지도 못하고 40일 특새가 끝날 때 까지 나오자고 신랑과 의견을 같이하게 되었다.

비록 시작은 순수하지 못했지만 이번 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사건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카이로스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 특새에도 꼭 참석하여 부족한 예친이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이관형 목사님 그 동안 친절히 대해주신 여러 성도님께 감사합니다.



4교구 864예친 김준혜

안녕하세요? 4교구 864예친 김 준혜 집사입니다. 지난 3월 29일 첫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한 이래로 나름대로 열심히 특새에 참여하였습니다. 2교구에서 4 교구로 온 후 첫 40일 특새는 여러 가지로 새로운 도전과 기쁨과 감사의 시간 이었습니다. 40일을 빠짐없이 참석하겠다는 결심은 할 엄두도 못 내었지요. 차편도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연속 40일을 한다는 것도 모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하게도 신실하신 정국희 집사님을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서 어려움 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차를 타는 정국희, 이현숙집사님과 함께 서로에 대한 교제의 시간도 덤으로 가지게 된 것도 참 감사했습니다. 교회 예배를 함께 드려도 개인적 교제의 시간이 없으므로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집사님들의 삶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면서 신실함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도 참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복, 교회, 헌신, 거룩한 삶, 성령 충만, 영적 전투에 이르기까지 에베소서의 말씀들은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을 위해 날마다 말씀을 가르치시고 위하여 안수기도하시는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40일 동안 개인적인 많은 힘든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0일 특새를 완주 하실 뿐만 아니라 저같이 연약한 지체를 신실하게 섬겨주신 정국희 집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삶속에 함께 거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귀한 본을 받는 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교구 712예친 김종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은 과거에 죄의 멍에 아래서 살던 사람이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적으로 새로워졌다는 것이다.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된 우리는 과거의 부패된 모습에서 탈피하여 진정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2009년 한 해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10여년을 장사를 하다가 쉬고 있었고 그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으로서의 중압감속에 무의미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다. 내 나름대로 교회도 열심히 다녔는데 진정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도 하였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지,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주님이라고 하였지만 삶의 무거운 짐 때문에 하나님을 내려놓고 싶을 때 하나님은 나와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저를 꼭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냥 찬양이 좋아서, 말씀이 은혜가 넘쳐 한 번씩 찾아오던 내일교회 금요일 그 날 밤에 하나님은 나에게 다시 찾아오시고 그로인하여 한 가정이 내일교회에 12월 달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1월 달 신년부흥집회, 201반 성경공부 또 오늘까지 특새 40일 그 와중에 장사는 다시하게 되었고 정말 새벽기도는 성령님의 도움심이 아니었다면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에베소서 말씀,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의 열변에 은혜를 받고 하루의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장사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운 일이 많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어떠한 역경도 물리칠 수 있는 "일오삼" 식당이 되기를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이 무엇인지 먼저 그의 나라와 의가 무엇을 의미하는 찾고 헤매며 나 자신 고상한 척, 나 혼자 예수 다 믿는 것처럼 행동하였던 것이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쓸데없는 자존심이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그 옛날, 나 자신도 없었지만 정말 없는 약한 자의 편에 서서 싸우기도 하고, 정말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꾸며 노동현장에서 외치며 부르짖던 그 일들이 지금에 와 되돌아보면 그 일들이 과연 나와 그 형제들을 위한 일이었는지 아니면 영웅심에 불타오른 나의 자작극 이었는지……. 에베소서 말씀을 통해 나의 머릿속은 온통 지난날의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바보가 좋아 바보로 살다가 돌아가신 그 분, 나 자신 그 바보가 좋아 마냥 바보처럼 살아온 내 과거의 일들이…….

이제는 옛 사람은 가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바울의 고백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하나님이 불러 주셔서 걸작품을 만들어 주시고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라. 맞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그 영혼들을 위하여 아골 골짜기라도 복음을 들고 갈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작금의 현실을 대형교회는 자꾸만 커져만 가는데 작은 교회는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 201반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성도들 간의 수평적 이동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믿지 않는 그 영혼을 위해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처럼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듯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믿지 않는 영혼, 그 불쌍한 영혼들을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실 성령님께 기도로 하나 됨을 위하여 간구하시고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은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어떠한 마귀의 간계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허리띠는 졸라매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복음의 신발을 신고 방패를 들고 투구를 쓰며 하나님의 말씀 곧 검으로 무장하여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약속합니다.

새벽 미명에 매일 말씀과 기도로 저희들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는 목사님 영육 간에 강건 하옵고 회개의 영을 부어 초심의 믿음을 회복해 달라는 한 영혼의 몸부림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말과 혀로써만 사랑하지 않고 진실과 행함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겠금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솔민 김명주

40일 특새가 이제 4일 남았습니다.

남은 날도 채워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특새 첫날부터 날마다 서울에 있는 손자가 건강하게 어린이 집을 잘 다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40일을 지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프거나 입원하면 할머니가 돌봐줘야 하니까요. 그리고 남편과 꼭 함께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날마다 불같은 성령의 말씀으로 먼 곳을 다녀올 때도 걸음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늘 아멘으로 화답하는 남편을 보면서 주님께서는 세상의 막힌 담을 모조리 폐하여 주셨습니다.

손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두 차례 알레르기 천식으로 입원을 하고 할머니를 불렀지만 이번 특새 때만은 아주 씩씩하게 어린이 집을 잘 다녔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응답해 주시고 승리의 삶이 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됩니다.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이 어느 해보다 소중하고 아름답게 간직됩니다.

목사님! 40일 하루같이…….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4교구 솔민 신금란

"하나님 하버지, 손자 최문경을 카이스트에 합격시켜 주시면 내가 죽을 때까지 새벽기도를 빠짐없이 다니겠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물론 합격이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억컨대 40일 특별새벽기도회 4월 13일 기도회 때였습니다. 목사님의 강론이 있은 후 내 영혼에 성령님 임하여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은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에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내 평셍의 소원 내 평셍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이 찬송가 흥얼거릴 때는 눈물범벅이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 집을 갖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환난날도 정금같이 다듬어 놓으신 분 하나님 한 분입니다.사실은 특별새벽기도회 간증문 들고 고민이 많았습니다.가방끈이 짧으니, 큰 아들에게서 도움을 받았습니다.앞으로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계시의 영을 허락하시며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과 영원히 사는 것을 깨우쳐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딸, 순종의 딸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성도님 감사합니다."



1교구 솔민 이성순

특별새벽기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더욱 기억하는 것은 5월 4일 아침 새벽기도 때 일어난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식구들을 낮출 때로 낮추었다 하시면서 이제는 너의 식구들을 끌어올릴 것이다. 하시면서 또 오늘 4일 날 너의 가정에 기쁘고,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해 지기 전에 두 가지가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4일 날 해지기 전에 두 가지 기쁘고 즐거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사랑한다는 말씀을 두 번 이나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그 순간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교구 솔민

간증문을 쓰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평생 글 쓰는 것이 처음이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은혜 받은 대로 적어봅니다. 특새 시작할 때 먼저 "시간마다 은혜 받게 하옵소서. 시간마다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했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면서 목사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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