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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 평강
  • Oct 08, 2010
  • 595

샬롬~

좀 늦은것 같지만 게시판을 살짝 노크 해 봅니다^*^
마음이 찡한 글들을 올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방왕인 고레스를 세워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 짐을 듣고
그래 나도 당대 믿음이지만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면 안될일이 없다고
마음으로 다시 한번 더 강하게 파고 드는것을 느꼈습니다

사45:1절 후반말씀 하나님께서 나의오른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앞서 가셔서
험한곳은 평탄하게 놋문을 그냥 부수는 것이 아니라 쳐부수고 쇠빗장을 꺾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 하시고 평안과 환란도 창조하시며 모든일을 행하시는
원더풀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벽마다 기대가 되며 오늘은 어떤 꼴을 먹여 주실까 가슴 설레며 옵니다
이렇게 가슴 벅찬 말씀을 혼자 먹으려니 .......
40일 특새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일들을 창조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시렵니까?

우리 함께 해요^*^
오늘도 주안에서 화이팅!!!

ps:새벽마다 수고 하시는 이형직실장님 그리고 미디어팀에서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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