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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 평강
  • Oct 22, 2010
  • 511


어제 낮에 작은일로 인하여 나의 맘이 상하여 나도 모르게 넉두리 아닌 불평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얼마전에 또 똑같은일로 인하여 맘이 상하였었는데 왜 또 다시 ...그래 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닌걸 결국 하나님은 나의 한계점을 깨닫게 하셨다 그래 나의 맘이 아직 비좁아서 ,,,이런 부족한 사람을 우리 주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고 붙드셨는데...그런데 오늘 새벽설교때 나의질고를 지고 나의 슬픔을 당하신 우리 주님을... 나의 모든 흉 허물을 대신 지신 주님을...나의 자아가 또 살아 움직여 주님 은혜를 망각함을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그렇다 내가 무엇이길래 아무것도 아닌 내가 자꾸 주님 보다 내가 주인이 되려고 하는 나의 마음과 나의모습...주님 보혈로 덮으시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다시는 같은 일로 반복 되지 않고 땅끝까지 낮아져 입을 열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만 아뢰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내일교회 성도님들 40일 특새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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