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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1교구 111예친 이종희 집사

평상시에 선지서중에서도 특별히 이사야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가 많았는데 마침내 담임목사님께서 2010년 후반기 40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이사야서 강해를 통하여 귀한은혜 받고자 기대하면서 새벽마다 하나님께서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말씀처럼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무엇보다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대한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나의 삶이되어 얼마나 기쁜지 또한 새벽마다 선포하시는 말씀의 씨앗이 옥토 같은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할 때 하나님께서 한량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너무 감사하옵고 나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감사가 넘쳐남을 감사합니다.무엇보다 저는 담임목사님을 사랑 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어렵고 힘들때 마다 더욱 주님을 의지 하세요!주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목자는 고난도 많은 것 같습니다.주~님을 사랑합니다.

1교구 283예친 이용화성도

하나님 40일새벽기도회 은혜 많이 받았어요!성경책도 선물 받았구요!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40일 새벽기도를 참여하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드립니다.하나님 말씀처럼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라!하나님 말씀 듣고 복음 전하면서 살겠습니다.세상 사람들은 술과 담배를 즐기고 향락을 즐기면서 살지만 저는 내일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세상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하여 교회로 인도 하겠습니다.

1교구 264예친 이태숙 집사

내일교회가족이 되고 두 번째 맞는 특.새 입니다.새벽마다 목소리 높여 말씀을 증거 하시는 목사님 건강이 염려가 됐지만 끝까지 경주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반복해서 말씀을 정리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감사한 것은 이번 특.새를 통해서 예배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고 예배가 기다려졌으며 예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한 교회를 더 사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사실 저희들 가정은 교회를 내 집같이 생각하고 생활 했습니다 아이들도 교회를 내 집같이 여기며 가까이 했고 남편 장로님은 교회 구석구석 손 안 댄 곳이 없을 정도로 교회를 사랑했습니다.많은 시간과 사연 속에서 맘이 자꾸만 닫혀져 갔고 믿음도 식었었는데 내일교회를 등록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면서 다시금 그 믿음이 회복되고 닫힌 마음이 열리고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이사야66장 말씀을 통해서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말씀을 듣고 떠는 자들은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이 도전 되었습니다.어머니된 교회를 섬기지 않는 자는 아버지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기뻐할 때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다는 말씀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희들 비전이 교회임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피곤한 몸이지만 열심을 내는 남편을 보면서 저도 힘을 내서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교회를 섬기기를 소원합니다.목사님이 계셔서 저희들도 행복합니다.감사드립니다.

1교구 113예친 허 현성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일을 행하시옵소서!
저는 포도즙 정도 밖에 되지 않고,상한 갈대와 같고,꺼져가는 등불 같지만,긍휼이 풍성하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홀로 일어나서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저를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고 일하시게 하는 파수꾼의 삶을 살라고 다시 말씀해주시고 약속의 말씀을 제게 다시 기억나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출애굽기 2장 24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때문에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셨다고 나온다.물론 언약을 잊고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역설적인 표현 같다.고통이 아니었다면 언약을 붙잡고 부르짖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그 다음 3장에 모세를 드디어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일하기 시작하신다.
몇 년전,이사야 말씀처럼 말씀과 삶의 큰 간격이 있는 내 모습을 보게 하신 것과 그 당시 있던 교회에 아픔,민족과 나라의 잠들어가고 타락해가는 모습 때문에 영적 대각성(부흥)을 달라고 주님께서 나를 깨어 기도하게 하신 적이 있었다.그 때 약속의 말씀으로 주신 말씀 중에 한 구절이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성구이기도한 이사야43장 19절 말씀이었다.그러면서 62장의 말씀처럼 깨어 기도하며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리라고 다짐했었다.
그러나,안정된 직장이 생기고 결혼도 하게 되니, 56장 10절처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맹인이 되어 있었고 벙어리 개가 되어 요나서 1장의 요나처럼 잠자게 되었다.난 일어날 수 없었으나 홀로 행하시는 주님이 깨우시고 다시 일어나라 하신다.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빛을 발하라고 외치고 계신다.주가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라고,아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일하시도록 다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다.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시도록 부르짖으라는 것이다.이 새벽기도회가 나에게는 다시 벧엘로 올라갔던 야곱처럼 다시 벧엘로 올라가는 것이다.
다음으로 들려주신 말씀은 60장 22절 말씀이다.아직은 아내의 태의 문을 여시지 않았지만,때가 되면 여호와께서 속히 이루실 것이기에 우리 부부에게 아기를 주실 것을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하라고 하신 것이다.우리 두 사람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준비시키시는 것이다.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바라고 의지한다는 표시이고 우리의 아이를 한나처럼 주님께 맡긴다는 증거일 것이다.지금 기도로 훈련되고,기도의 습관을 들여놓아 아기를 맞을 준비뿐만 아니라 키우는 것도 기도로 키우라는 것이다.
세 번째로 감사할 것은 아내가 새벽기도회 3주차부터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일하셨다는 것이다.새벽잠이 많아서 힘들기에 거의 저 혼자 나왔는데,그 마음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함께 기도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새벽에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저녁에 잠들기 전에도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함께 기도하게 하신 것이다.
이번에는 다시 잠들고 싶지 않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는 안 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다시 깨워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오늘 말씀처럼 주님께서 외치는 소리를 제가 외면하지 않고,주님을 바라보고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뿐만 아니라 저도 다시 주님이 제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부디 순종의 발걸음도 이제는 한 걸음 더 옮기게 하소서.저와 제 가정과 제가 있는 일터와 교회와 이 민족 위에 이제는 약속하신 새 일을 속히 행하여 주시옵소서.

3교구 임경자

보라,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지극히 작은 자라도 천을 이루는 역동적인 삶을 누리는 우리 내일교회 가운데,예친 가운데,우리 가정 자녀들 가운데,일어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새벽시간이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과 나만의 대화 속에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솜사탕 같은 사귐의 시간이었습니다.
딸의 결혼문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어느 장로님을 우연히 만나 선을 보게 되어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했지만 딸의 반응은 맞지 않는 상대라고 일축해 버려서 또한 낙심이 되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뛰어넘는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더디 주면 늦은 만큼 최상의 것을 주신다는 믿음과 인내심으로 오늘도 성령님의 이끌림 속에 또 일어나 새벽을 깨웁니다.
성원,한 경희,재기 가정위에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구원의 계획을 믿음의 눈으로 그려봅니다.
우리 김 상문 집사 주의 전에 올라가 주님과 사귀며 교제하는 모습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눈의 시력도 반드시 되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껏 읽고 성령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 어디계십니까?
저도 안면경련,귀의 소리와 눈과 입이 떨리는 괴로운 고통 속에서 주님의 손길로 반드시 치료 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랜 신앙생활 하는 동안 경직 되지 않고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걸림돌이 무엇인지 보수하게 하소서
주님,이 순간에 어디계십니까?
우리가정 자녀들 가운데 찾아오소서
목사님,전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3교구 643예친 김윤희

할렐루야!
2009년 후반기 특새를 시작으로 나의 목에 세 번째 금메달이 걸리는 순간!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의 눈물이 절로 흘렀다.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과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기쁨으로 기도와 찬양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 가운데 지금 여기!이 자리....
내일교회에서의 예배가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원로목사님과 함께 각 교구의 목사님들,전도사님들,성도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요.
감기가 아님에도 기침을 달고 살아야했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괴로웠는데...
찬양을 통하여 치유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에 소망을 두고 기대합니다.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나를 향하신,가정을 향하신,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반드시 이루심을 경험해 가며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얼마나 위대한지 기대감으로 벅찬 마음에 푼수가 되어버린,날마다 히죽되며 웃고 다니는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참 기쁨과 참 평안이 주님의 참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입을 열 때 마다 복음이 흘러나오는 것에 감사하며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해 본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비장의 무기가 되어 예수님을 통하여 역전의 그날을 기대해본다
하나님의 종 된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홀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나를 비우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언행이 되도록 날마다 정죄하며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해보는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3교규 523예친 김필선

“금메달이 주어지는 40일 특새가 또 시작되는 구나”
늘상 마음은 새벽기도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TV에 은혜를 받아 늦게 자고 알람 누르고 또 자고 합니다.
특새 기간 만이라도 열심히 은혜 받으려고 애씁니다.
지금은 거의 자동으로 일어나지요.
이사야를 통해 성경에 대해 어려움도 목사님 설교를 통해 이해도 쉽게 조근조근 은혜 받습니다.
새벽을 깨울 수 있어 은혜가 됩니다.
이번 특새에는 몸도 마음도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꼭 참석하고 은혜 받아야 한다는 또 힘을 얻어 성령 충만케 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 들 면서 화를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데 그나마 새벽을 깨우다보니 조금은 여유로워 지고 한결 쉽게 지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우리가족과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끝까지 승리하게 해 주세요.
할렐루야,아멘!

4교구 712예친 김종래 집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가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았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서 53장 말씀에 의해 나 자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그 사실에 의해 그 주님의 참 사랑에 뻣뻣했던 고개는 절로 숙였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특새 기도회 제목이 멋져 또 다시 도전하게 된 특새 40일,봄에도 한 번 해 보았지만 이번 특새는 나에게 있어서는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시행착오,얕은 경제적 여건)갈등과 번민으로 우왕자왕할 때 어쩌면 나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알아 맞혔는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변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란 기도로 시작했던 특새 40일,벌써 40일이라는 아쉰 마음이 없진 않지만 분명한 것은 그 타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까지 놓지 않고 책임지시는 구원의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과 일터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 사업자을 통해 신당동 일대의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홀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손을 펴서 우리의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를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저희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미래에 보장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이 있기에 항상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헵시바와 쁄라가 될 것입니다.
진정 이 나라,이 땅 기독교와 기독인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회개의 영을 부으사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이 땅 위에서도 맛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끝으로 특새 40일을 이끄신 목사님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권능을 받아 갈 길 못 찾아 헤메는 양들의 목자장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721예친 김명숙 성도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늘 사랑이 넘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먼저 신앙생활을 한 지 1년 남짓 밖에 되지 않은,영적으로 너무나 어리고 부족한 저에게 특별한 새벽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2010년 후반기 특새는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준비하신 정말 특별한 새벽이었습니다.주님께서 어떻게 저의 마음을 잘 아시고 특새에 저를 부르셨을까?주님께서는 제가 간구하지 않아도 이미 제 마음을 다 아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흔들거릴 때 특새로 불러 저의 마음을 다잡아 주시고 더욱더 사랑해 주셨습니다.저희 가족은 미처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딸 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었습니다.딸 아이는 사춘기를 겪으면서 주님께로 향하던 발검음을 멈추었습니다.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그 하나님께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말씀으로 다가가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편과 아이가 주님께 가까이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임하시도록 길을 닦지 않았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저는 하나님의 뜻과 의지대로가 아닌 저의 의지대로 남편과 아이를 이끌려고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저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특새로 불러 가르쳐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과 의지로 남편과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들에게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도록,새 길을 닦고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그리고 만날 수 있게 저의 말과 행동을 변화시켜 나가셨습니다.
주님!항상 저희 가정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특새동안,그리고 매주일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늘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늘 은혜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특새동안 찬양으로 새벽을 연 내일찬양선교단원들의 섬김을 주께서 기억하시고 늘 함께 하시옵소서.또한 특새동안 늘 함께 동행해주신 이선희 집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글로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사랑합니다.

솔민 정덕남 집사

내일교회를 축복하신 하나님아버지 40일 특새에 세우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은혜를 주셨지만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미련하고 둔해서 깨닫지 못하였습니다.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때가 있다는 아버지 말씀,시간을 놓치고 때를 놓치면 모든 일이 어렵다는 그 말씀,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그 말씀이 가슴에 닿습니다.
40일 특새를 3번 마치니 모든 나의 겪었던 일들이 아버지의 뜻 인줄 깨닫게 되고 아버지 뜻을 깨닫고 나니 나는 너무 바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죄인이 지금 아버지 앞에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버지는 알고 계시지요?이 죄인이 원하는 것은 우리 집에 노총각 믿음주시고 동반자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원하옵니다.우리 가정을 회복시켜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아버지께서 주신 찬송(주제 찬송)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들어도 나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리

1교구 솔민 이성순 권사

40일 특새동안 기도 응답받은 것을 적어 봅니다.
1.네가 내 안에 거하니 내가 네 안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9.28).
2.우리 자녀들과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9.30).
3.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씀하셨습니다(10.1).
4.자녀들 때문에 목숨거는 기도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씀하셨습니다(10.6).
5.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씀하셨습니다(10.7).
6.너희 자녀들을 내가 지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10.10).
7.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10.12)
8.너는 내 것이라.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10.13)
9.네 자녀들을 나한테 맡겨라 그리고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10.14)
10.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씀하셨습니다(10.15)
11.네가 내 안에 거하니 내가 네 안에 거한다.네가 내 일을 하니 내가 네 일 한다고 하셨습니다(10.20).
12.고난 중에 희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10.22)
13.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10.24)

14.너의 자녀들에게 뜨끈뜨끈한 성려의 불로 태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딸이 암말기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 항암치료 안 받으면 두 달 밖에 못 산다고 했데 대장이 나빠서 못받고 있었습니다.지금 일 년 넘게 살고 있으면서 교회에서 기도를 많이 하는 중 뜨거운 무엇인가를 받았는데 그것이 처음에는 나쁜 것인 줄 의심했는데 새벽기도 때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내가 뜨끈뜨끈한 성령불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치료하시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으니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0.25).
15.딸이 교회가서 기도드릴 때 뜨끈뜨끈한 곳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불이라고 하셨습니다(10.26).
16.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씀하셨습니다(10.27).
17.내가 너와 함께 한다.사랑한다.도와준다고 하셨습니다(11.2).
18.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는 아느냐 말씀하셨습니다(11.3).
19.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는 아느냐 말씀하셨습니다(11.4).
20.하나님 아버지께서 특새 응답주신 것을 낱낱이 빠짐없이 적어 내라고 하셨습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응답주신 것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1.9).
아버지의 크신 은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은혜 평생 갚아도 갚지 못합니다.빚진 자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청년2부 김혜정

저는 청년2부 김혜정입니다.저는 속으로 가을에 하는 후반기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꼭 하루도 안 빠지고 참석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아수비게도 몇 일을 못 나왔습니다.그래도 이번 특새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처음부터 구준히 새벽기도를 나와서 인내심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우리 가정은 엄마와 저뿐인데 매일 다툼이 끊이질 않았고 물질적으로도 많이 어렵습니다.엄마의 성화로 늦게까지 거의 7시 넘어서까지 기도를 매일하고 집으로 갔는데 그 덕분에 믿음이 더 많이 자라고 견고해 졌습니다.마음을 시원케하고 아팠던 마음을 치료해 주시는 이관형 목사님의 설교에 항상 은혜 받고 교회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지금도 기도 중이지만 아직 고치지 못한 저의 좋지 않은 습관들,앞으로 계속 기도하려고 합니다.지금까지 기도한 것 하나님게서 다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아쉬운 마음 접으며 ‘내년에는 꼭 40일을 채워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기도 많이 해 주시고 엄마와 제가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아 참 깜빡했네요.역시 기도의 힘이 큰 지 제가 신학교 합격증서와 장학증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많이 부족하지만 학교에 보내주신 것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지금 기도제목은 등록금을 아직 모두 마련하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다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고 마지막 특새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기도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삶이라는 것이 안 좋은 면도 있지만,또 변수로 좋은 일도 일어나는군요.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고 특새 때 이사야 말씀에 많이 깨어지고 또 기쁨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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