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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특새 3째 날
사울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것이 그렇게도 망령된 행동이었음 깨달음
-하나님을 믿지 못함..내가 해야한다는...
모세는 애굽군대의 추격과 가로막힌 홍해 앞에서도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나님을 위한 내가 아니라 나의 필요를 위한 하나님..(주객이 바뀐 나)

(적용)
나의삶의 모든 영역,즉 자신의 신상의 문제.가정, 자녀, 직장, 대인관계, 그리고 교회 일까지....
나보다 더 잘 알아서 행하시는 주님, 나보다 나. 자녀, 그리고 교회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야 하겠다.

주님 저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
성령보다 기도 보다 앞서 가지 않게 하소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게 하소서!
기다릴 때와 순종하여 행할 때를 분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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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에는 사울이 그렇게 좋은 배경을 가지고 멸망의 길로 갈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되면서 모든 작은것에서 부터 큰것까지 하나님께 맏기자고 다짐을 하면서 새벽 예배당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 다시 전전긍긍 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ㅜㅜ 하지만 까먹지 않고 말씀을 기억할려고 노력 해보자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수요예배 참석 !!
    새벽에는 사울과다윗 저녁에는 다니엘 에 관한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저는 복 많은 성도 입니다. 주님 넘 감사드립니다.

    내일 새벽도 넘 설레입니다.^^
    여러분 일찍 주무시고 새벽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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