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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매일 새벽마다 전해지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서
듣는자에게만 주시는 새로움이 너무 큼을 느끼면서
혼자 듣기엔 너무 아깝고 아쉬움을 느낍니다. (때론 졸때도 있지만)
목이 쉬도록 또 설교안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목사님에게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마음은 끝까지 참석하여
주신 말씀이 잘 듣고 위하여 기도하며
또 현시대에 이단이 활개치는 때에 말씀에 굳게 설수 있다면
그것이 더욱 큰 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도 좋은 시간이 시작 되었는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나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 예친원 모두 내일 새벽 부터 다시 한번 힘을 내어 곤하고 일어나기 싫은 새벽을 깨웁시다
지금이 자다가 깰때인 만큼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엄청한 사랑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어봅시다
전해 주시는 목사님말씀에 한번 푹 빠져봅시다
말씀에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죄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말씀속에서 자신의 의지, 방법, 뜻을 주님께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더 도전 해봅시다
지끔까지 잘 나오신 성도님들은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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