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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스티가 붙이는 재미가 솔~솔

중간에 쉬고 있지만 일하면서 짬이 날때마다 말씀을 먹고 있습니다.

조금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입니다.

이제 몸이 다시 정비되고 있음을 느끼면서.....

영적인 싸움이 지금도 있다는 말씀을 새깁니다.

오늘도 승리하시는 날들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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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의 호칭만으로 인사를 주고 받은 탓에 얼굴은 몰라도.. (직장이라 요람 확인 불가) 그냥 좋으네요. 은혜를 사모하는 이의 마음이 전해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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