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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40일 특새를 할 때마다 우리 성도님들이 얼마나 귀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바쁜 생활가운데서 새벽을 깨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듣고 계시는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이 뭉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새로운 찬양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남은 17일의 시간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특새를 마치고 나면 저도 많이 변화될 것같습니다.
항상 많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를 힙입어 살아가는 저는
행복한 사역자입니다. 계속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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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퇴근시간.. 목사님 글을 읽는데 어쩐일인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 주고 계신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됨다. 어찌 이리도 좋은지요 ㅋㅋ 저는 외국 노동자들이랑 점심 시간에 탁구를 치며 많이 웃고 지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싫어하는 몇 분이 계십니다. 본인들은 함부로 대하는데 정 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데요 너무 유치하게 탁구 할 수 있는 도구를 다 숨겨 버리신거 있죠? 얼마나 황당한지.. ㅇ 그래서 오늘 배드민턴을 했슴다. 선한 마음을 지키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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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선한 마음 지키지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힘냅시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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