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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마냥 두렵게만 생각했던 다시 오실 주님...요한계시록말씀...
주님앞에 설때 나는 어떠한 모습일까...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어쩌면 이 번 특새이후 잠정적으로 특새를 오래 쉬시리라
말씀하셔서 특히나 더 기대되었고 어떤 말씀으로 우리앞에
서실까...너무너무 가슴벅차 있었는데 역시나 목사님 저희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시고 하루하루 말씀을 기대하며 새벽안개를
걷어내며 교회로 향합니다..참으로 감사한 것은 믿는 성도들을
두렵게 하시려는 하나님 의도가 아닌 우리에게 잘 지키고 말씀을
먹고 이 땅 가운데 선포하여 나아가게 되면 더 큰 소망과 꿈을 주시
리라 약속하시는 말씀이 담겨있는 요한계시록 말씀이란 걸 깨닫게
되면서 내 맘에 뭔가 작은 씨앗하나 심은 기쁨이 생겼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을 지켜 행하여 우리가 흘린 눈물이 진정 새로운 찬양이
되어서 눈 앞의 고난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으로 알고 날개를 달고 나아가렵니다.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이 모든 기쁨과 말씀의 은혜~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이 쉬도록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내일교회 입 무거운 ㅋㅋ 모든 성도님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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