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씀은혜나누기

마냥 두렵게만 생각했던 다시 오실 주님...요한계시록말씀...
주님앞에 설때 나는 어떠한 모습일까...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어쩌면 이 번 특새이후 잠정적으로 특새를 오래 쉬시리라
말씀하셔서 특히나 더 기대되었고 어떤 말씀으로 우리앞에
서실까...너무너무 가슴벅차 있었는데 역시나 목사님 저희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시고 하루하루 말씀을 기대하며 새벽안개를
걷어내며 교회로 향합니다..참으로 감사한 것은 믿는 성도들을
두렵게 하시려는 하나님 의도가 아닌 우리에게 잘 지키고 말씀을
먹고 이 땅 가운데 선포하여 나아가게 되면 더 큰 소망과 꿈을 주시
리라 약속하시는 말씀이 담겨있는 요한계시록 말씀이란 걸 깨닫게
되면서 내 맘에 뭔가 작은 씨앗하나 심은 기쁨이 생겼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을 지켜 행하여 우리가 흘린 눈물이 진정 새로운 찬양이
되어서 눈 앞의 고난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으로 알고 날개를 달고 나아가렵니다.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이 모든 기쁨과 말씀의 은혜~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이 쉬도록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내일교회 입 무거운 ㅋㅋ 모든 성도님들~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40일 특새를 돌아보며   2010.05.11
십. 자. 가.   2013.03.16
잊혀진 명령(엡4:17~24)   2010.04.29
새벽에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   2012.10.31
가장의 또다른 힘 (1)   2012.11.12
[re]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2010.04.10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2013.03.14
주님은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죠   2013.03.15
길을 넓혀주신 하나님   2010.05.11
십자가 묵상   2013.03.26
[re] [답변]흩으시나 다시 거두시는 전능하신 이스르엘하나님께 찬양!!!   2010.11.11
외삼촌의 기도십계명   2016.02.14
외모보다 중심 (1)   2011.03.29
2013년 전반기 20일 특별새벽기도회 <요한이 들려주는 그 두 번째 이야기>   2013.03.11
믿음과 믿음생활(엡2:8~10)   2010.04.14
하나님이 돌보는 자녀되게^*^   2010.11.11
사울이 아닌, 다윗(모세) (1)   2011.03.30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는,,, 언제나 큰~ 같은 은혜~같은 성령 충만^^   2011.10.26
주기도문과 예배(특새 10일째)   2011.04.08
오직 영광이 그에게만!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