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씀은혜나누기

많은 여유로움...
결재 장부도 없고, 특별히 해야 할 일도 없어 놀고 있는중...
기록하나 놓친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짜증부리시더니 ..오늘 나오시지도 않고 ..결재 장부를 전해 주고 가시지..
요 몇일 선하게 사는 자들이
정말 발버둥쳐가며 옳은 몸짓을 하는 이들..
그들이 너무 힘든 상황에 놓인 것을 듣게 되니 내 가슴이 그렇게 아픕니다.
" 그날에 예수 ... 주 다시 오셔서..~~~~~~~~~"

생활의 무게로 흘리게 되는 답답함의 눈물도
나약한 몸짓으로 흘리게 되는 원망의 눈물도
나와 다른 것으로 말미암아 흘리게 되는 서운함의 눈물도
자족함이 없음으로 흘리게 되는 간구의 눈물도
이 모든 눈물
새찬양으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제목 날짜
외모보다 중심 (1)   2011.03.29
외삼촌의 기도십계명   2016.02.14
[re] [답변]흩으시나 다시 거두시는 전능하신 이스르엘하나님께 찬양!!!   2010.11.11
십자가 묵상   2013.03.26
길을 넓혀주신 하나님   2010.05.11
주님은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죠   2013.03.15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2013.03.14
[re]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2010.04.10
가장의 또다른 힘 (1)   2012.11.12
새벽에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   2012.10.31
잊혀진 명령(엡4:17~24)   2010.04.29
십. 자. 가.   2013.03.16
40일 특새를 돌아보며   2010.05.11
에베소서~   2010.04.15
[re] 설교보다 더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4.30
부패하고 죄악에 넘치는 나를 회복시키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2010.11.08
창조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   2010.10.08
2011년 후반기 10일 특새가 시작됩니다.<우리 흘린 눈물 새 찬양되리라> 은혜와 간증 함께 나눠요^^   2011.10.03
특새의 또 다른 이름은?   2010.09.30
[re] [답변]부패하고 죄악에 넘치는 나를 회복시키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