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말씀은혜나누기

많은 여유로움...
결재 장부도 없고, 특별히 해야 할 일도 없어 놀고 있는중...
기록하나 놓친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짜증부리시더니 ..오늘 나오시지도 않고 ..결재 장부를 전해 주고 가시지..
요 몇일 선하게 사는 자들이
정말 발버둥쳐가며 옳은 몸짓을 하는 이들..
그들이 너무 힘든 상황에 놓인 것을 듣게 되니 내 가슴이 그렇게 아픕니다.
" 그날에 예수 ... 주 다시 오셔서..~~~~~~~~~"

생활의 무게로 흘리게 되는 답답함의 눈물도
나약한 몸짓으로 흘리게 되는 원망의 눈물도
나와 다른 것으로 말미암아 흘리게 되는 서운함의 눈물도
자족함이 없음으로 흘리게 되는 간구의 눈물도
이 모든 눈물
새찬양으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제목 날짜
매일 말씀을 먹고.. (1)   2011.10.26
감사의 회복!!1   2010.05.13
둘 사이에 화평을 만드신 주님 찬양합니다   2010.04.18
회개하는 능력이 없다!   2010.10.29
수금과 구변에 용기와 무용을 더하소서   2011.03.31
김천에서도 함께 은혜를 누립니다.   2010.10.01
김천서~   2010.10.19
그들과 함께. . .   2012.11.07
복음의 신발   2010.10.03
[re] [답변]우와!! 여기 뵙게 되다니...^^;   2010.11.11
코피가 흘러도 특새는 계속된다...^^;   2010.10.22
아름다운 2인자 요나단   2011.04.05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   2010.10.27
새벽에 오시는 하나님   2010.09.29
2016 신년특별새벽기도회   2016.01.04
[re] 우와!! 여기 뵙게 되다니...^^;   2010.11.10
시간이 많은 관계로 낙서장에 적게 되는 글을 올립니다. 왜? !!!   2011.11.09
전할수록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   2010.09.29
특별새벽기도 간증 및 나눔 게시판입니다.   2011.03.23
내일교회의 성도로서 맞이하는 특새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