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형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늘 큰 깨달음과 큰 은혜를 전달해 주시는 이관형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훌륭하신 성직자가 계시고 또 인생의 사표로 삼을 만한 존경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 목사님의 말씀은 저에게 여러가지로 참 특별하게 다가 옵니다.

저는 내일교회의 성도는 아니지만 이관형 목사님의 말씀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으면서 늘 큰 은혜와 위로를 받고 있으며 이목사님으로 인하여 요즘..., 그동안 저의 후회되고 부족했던 인생을 큰 전환점을 이루며 새롭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 하고도 있습니다. 특별히 금번 신년특별새벽기도회의 창세기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마지막날인 금요일 새벽에는 제가 직접 내일교회의 새벽제단에 참여하면서 .. 말씀의 큰 은혜로 살아계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제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처럼 저도 제 자신의 므두셀라를 낳으며..에녹처럼 인생의 큰 전환점을 2012년 1월6일 로 삼고자 결심하고 또 결심하면서 남은 인생의 새로운 전기로 삼으며.. 서약하고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이관형 목사님을 제 인생의 멘토로 모시며, 2012년 올 한해는 내일교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목사님의 모든 설교말씀을 제가 모두 다 들으며 공부하고자 그리고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제 마음판에 새기고자 마음에 작정을 하였습니다.

저의 설익은 생각들이며, 부족한 말씀에 대한 이해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배우며 기초를 더욱 다지고 더욱 공부에 매진하여 큰 깨달음과 실천으로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제가 역할을 할 수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세상에서 남은 세월이 그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남은 세월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며 이 한해를 힘차게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와 세상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그리하여 저의 진실한 삶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끊임없이 말씀에 저를 돌아보며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에도 이관형 목사님께 주님의 성령 더욱 충만히 임하시고 역사하시어 더 큰 능력으로 덧입혀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그리고 선포하시는 그 말씀이 날선 예리한 검이되어 우리들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우리들의 마음 문을 더욱 열게 하시며 우리 성도들에게도 진리의 길로 끊임없이 잘 이끌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목사님 새해에도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늘 소원드리며, 멀리서나마 목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P,S: 우리 평신도 성도님들이 함께 나누기를 원하며 나눔을 위의 첨부파일에 붙임글로 첨부합니다.
제가 아직 여러모로 말씀에 대한 깊이가 부족합니다만, 제가 섬기며 다니는 교회에서 지난 2년동안 훈련(제자, 사역훈련)을 받으면서 생각하고 또 도움받은 내용들을 소감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제 자신을 자랑하려거나 드러내려는 생각으로 글을 첨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함께 배움의 길을 달려가는 평신도의 입장에서 평신도들의 눈높이에서 우리 평신도들이 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관형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우리들이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는 설교말씀이 떠 오릅니다..

스펄젼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과거의 선입견으로 사람을 재단하는 것, 그리고 자기를 나타내고 드러내려는 자기 의, 개인적인 향락(타락) 이 3가지를 늘 조심하고 살피라고 하시네요..

내일 교회의 성도님들께도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훌륭하신 목사님과 같이 믿음생활하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많은 배움과 깨달음도 아울러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안에서 대구동신교회 성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