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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세상의 즐거움을 찿아헤메이던 저...
전반기 특새는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서 많이 어색했습니다.
후반기 특새는 10일을 달려왔지만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특새 첫날에 뒤에서 앞을 바라보았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요.
왠지 찡한 저의가슴 ...
저의 지난 안좋았던 과거들을 생각하며
저도. 고개를 숙인 많은 성도들과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숙일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다른 성도들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네요.
매일매일 새벽마다 설교를 하시면서 땀을 닦으시는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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